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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용자 설문결과, 사용목적 1위 ‘인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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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 사용자 10명 중 6명은 친구나 지인 등과의 친목도모를 위해 이를 이용하고, 이 중 72.0%는 SNS가 인맥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었다. 

포트폴리오 SNS 서비스 웰던투(welldone.to)가 1개 이상의 SNS 계정을 개설한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 646명을 대상으로 <SNS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SNS을 이용하는 목적으로 ‘친목 도모를 위해’가 62.0%로 1위를,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가 23.7%로 2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7.9%) 혹은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4.5%) SNS를 이용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SNS가 인맥관리에 도움이 되는 지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72.0%가 긍정적으로 답변해 부정적인 답변 28.0%보다 훨씬 많아 SNS를 통해 인맥관리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SNS가 인맥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SNS를 통해 쉽게 근황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가 응답률 37.8%로 가장 높았고, ‘연락이 끊였던 친구나 지인을 다시 만날 수 있다’가 35.8%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30.7%) △다양한 사람들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어서(10.1%) △덧글, 공감 등을 통해 위로하거나 받을 수 있어서(7.7%) 등의 순이었다. 

반면, SNS가 인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일상을 공유하고 싶지 않은 이들과 친구를 맺어야 해서’가 응답률 52.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SNS를 통해 알게 된 지인은 깊지 않은 친분으로 유지되어서(50.8%)’, ‘SNS를 하면서 오히려 전화, 문자 등 개인적인 연락을 하지 않아서(27.1%)’, ‘SNS를 통해 서로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발생해서(18.2%)’ 등의 순이었다. 

한편, SNS 이용자들은 SNS를 통해 취미나 관심사 혹은 거주지역 등은 공개할 수 있지만 개인번호나 결혼 및 가족정보 등의 신상정보는 공개를 꺼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SNS를 통해 어떤 정보까지 공유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자, ‘취미나 관심사’까지 공유할 수 있다는 이들이 응답률 52.6%로 가장 많았고, ‘거주 지역(39.0%)’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근무 중인 직장(5.6%)이나 ‘개인번호(3.6%)’, ‘가족정보(2.5%) 등의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이들은 극히 적었다. 

한국 유로저널 이상협 과학전문 기자
eurojournal0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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