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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 관련 성범죄 형량 상향 조정
범죄 근절에‘효과 있을 것’74.0% vs.‘효과 없을 것’22.7%

1222-사회 포토 1 사진.png

최근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 관련 성범죄의 최고 형량을 기존 10년에서 13년으로 3년을 더 늘리는 권고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리얼미터가 최고 형량 상향 조정이 범죄 근절에 얼마나 효과 있을지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효과 있을 것’ 이라는 긍정적 응답이 74.0%(매우 효과 있을 것 26.0%, 어느 정도 효과 있을 것 48.1%), ‘효과 없을 것’이라는 부정적 응답은 22.7%(전혀 효과 없을 것 9.4%, 별로 효과 없을 것 13.4%)로 각 집계됐다. ‘잘 모름’은 3.2%.
세부적으로는 모든 지역과 성별, 연령, 이념성향에서 ‘효과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대구·경북, 70대 이상과 50대, 60대, 진보층,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긍정적 응답 비율이 높았다.
‘효과 있을 것’ 이라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긍정:81.4% vs 반대9.5%), 50대(81.1% vs 16.9%), 60대(80.4% vs 18.1%), 40대(71.5% vs 28.5%), 30대(67.5% vs 31.6%), 20대(64.7% vs 27.9%), 이념성향별로 진보층(79.8% vs 19.7%), 중도층(74.7% vs 23.3%), 보수층(71.4% vs 24.9%), 무당층(71.6% vs 20.0%) 등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다.






전 국민 고용보험제 도입에 대한 의견
‘단계적 추진’34.2% vs.‘전면적 도입’ 29.1% vs. ‘불필요’20.0%

1222-사회 포토 2 사진.png

전 국민 고용보험제 도입에 대해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로 조사됐다.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 국민 고용보험 시대의 기초를 놓겠다고 발언한 가운데, 리얼미터가 전 국민 고용보험제 도입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단계적 추진’ 응답이 3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면적 도입’ 응답이 29.1%, ‘불필요’ 응답이 20.0%로 각 집계됐다. 잘 모름은 16.7%.
‘단계적 추진’ 응답은 연령별로 40대(48.1%)와 50대(38.5%), 60대(36.3%), 30대(34.9%), 이념성향별로 중도층(44.2%), 직업별로 사무직(47.4%), 가정주부(30.7%)에서 다수였다.
‘전면적 도입’ 응답은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32.7%), 이념성향별로 진보층(45.2%), 직업별로 노동직(42.2%)과 자영업(35.4%)에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불필요’ 응답은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5.3%)과 미래통합당 지지층(40.9%)에서 전체 평균 응답 20.0%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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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3.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4.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5.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6.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7.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8.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9.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10.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11.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12.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13.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14. 인간관계 유지 노력 감소하고,가족과 절친에 충실 증가

  15. 한국 고령 인구, 20년후 2배이상 증가로 전 인구의 25%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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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한국인 83.9%,'요즘처럼 일상이 불안할 때 가족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져'

  28. COVID-19 고용,청년층과 여성층에 타격 커

  29. 국민 10명중 8명, 코로나 19 방역 구상권 청구 찬성

  30. 세대별로 일과 직업, 직장, 업무와 관련한 인식 차이로 비교돼

  31. 한국인 기대수명 82.7년, OECD 평균보다 높아 MRI·CT 등 의료장비 많지만 의사 수 OECD 평균 못 미쳐,

  32. 직장인 5명 중 4명 재테크, '내 집 마련,노후 대비 순 목적'

  33. 8월17일부터 방역위반 해외유입 외국인 확진자, 치료비 전액 본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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