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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가계 도움에 대한 평가 ‘도움 됨’ 71.9%


1223-사회 포토 1 사진.png

국민 10명 중 7명 정도 긴급재난지원금 가계에 ‘도움 되고 있다’라고 평가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호남충청권, 30·40대, 진보층, 사무직·노동직에서는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다수인 반면, 미래통합당 지지층, 국정운영 부정평가층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응답이 전체 평균 응답보다 많게 나타났다.
최근 몇몇 지방자치단체에 이어 중앙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하는 가운데,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긴급재난지원금이 가계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도움 됨’ (큰 도움 됨 38.9%, 어느 정도 도움 됨 33.0%) 응답이 71.9%로 다수였다. ‘도움 안 됨’ (전혀 도움 안 됨 10.7%, 별로 도움 안 됨 14.9%) 응답이 25.6%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2.5%
세부적으로 ‘도움 됨’ 응답은 지역별로 광주·전라(‘도움 됨’ 86.7% vs. ‘도움 안 됨’ 13.3%)와 대전·세종·충청(80.9% vs. 19.1%), 연령별로 30대(76.1% vs. 23.1%)와 40대(75.2% vs. 22.4%)에서, 이념성향별로 진보층(89.0% vs. 10.2%)에서,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90.9% vs. 7.9%)에서 다수였다.
‘도움 안 됨’ 응답은 지지 정당별로 미래통합당 지지층(‘도움 됨’ 44.7% vs. ‘도움 안 됨’ 52.0%)과 국정운영 부정평가층(‘도움 됨’ 43.4% vs. ‘도움 안 됨’ 54.1%)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도움 됨’ 62.4% vs. ‘도움 안 됨’ 36.9%)과 가정주부(‘도움 됨’ 63.9% vs. ‘도움 안 됨’ 36.1%)에서는 ‘도움 안 됨’ 응답이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헌법 전문에 5·18 정신 싣는 것에 58.6%가 공감

1223-사회 포토 2 사진.png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는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싣는 것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관련해 다시 개헌이 논의된다면, 반드시 그 취지가 되살아나야 한다고 발언한 가운데. YTN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담는 것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공감한다’는 응답이 58.6%,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35.5%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5.9%
세부적으로 ‘공감한다’는 응답은 광주·전라(‘공감한다’ 85.3% vs. ‘공감하지 않는다’ 9.7%), , 70세 이상(39.6% vs. 52.5%)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 진보층, 열린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많았고, ‘공감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은 70세 이상, 보수층, 미래통합당 지지층, 무당층에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60대 이상과 충청과 TK에서는 두 응답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40대(66.8% vs 24.7%)와 20대(62.4% vs. 30.1%), 50대(61.5% vs. 36.6%), 이념성향별로 진보층(81.5% vs. 15.7%), 지지 정당별로 열린민주당 지지층(86.3% vs. 13.7%)과 민주당 지지층(82.2% vs. 11.5%)에 많았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미래통합당 지지층(18.1% vs. 77.4%)과 무당층(32.2% vs. 58.1%), 이념성향별로 보수층(32.8% vs. 64.8%), 연령별로 70세 이상(39.6% vs. 52.5%)에서 다수였다.
한편, 60대 이상(46.8% vs. 46.7%), 충청(44.9% vs. 52.0%)과 TK(51.5% vs. 48.5%)에서는 두 응답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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