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
공공부문 비정규직 13만3천명 정규직 전환 결정
-
10명 중 6명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
직장인의 90%가 SNS 사용, 전 연령 페이스북 이용 가장 많아
-
양심적 군복무자, 대체 복무 기간 훨씬 길어야
-
여성 구직 시 차별 느끼고, 기업들은 남녀 임금 차별해
-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7월부터 2배 확대, 만성질환 치료 도움
-
7월 시행 주 52시간이하 근무제, '일과 삶의 균형 기대커'
-
해외출생·복수국적 아동, 양육수당 지급 깐깐해진다
-
북한 및 통일에 대한 세대별 인식, 세대별로 차이 나타나
-
한국 정부, 입국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에 나서
-
일상의 스트레스,10명 중 9명은 ‘나를 위한 소비’로 분출
-
1934세대, 사회생활 '호불호' 등 소신 분명히 밝혀
-
재외국민 복수국적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 TF팀 발족해
-
재외국민 한국 건강보험 '먹튀 및 악용'에 철퇴, 처벌도 3 배 강화해
-
삶의 질 만족도 6.4점,‘가족관계’ 부문 만족도 가장 높아
-
올해 현충일 추념식,1999년 이후 처음으로 대전현충원 개최
-
해외체류 국민안전 책임지는 ‘해외안전지킴센터’
-
6월부터 국가유공자 사망시 대통령 명의 근조기 사용 ***
-
50대 이상 장년층 구직자 절반 이상 무방비 돌발 퇴직
-
지난해 우리 국토, 여의도 면적 8배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