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사회 |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
2020.12.19 | 206711 |
공지 | 사회 |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
2019.01.07 | 319535 |
공지 | 사회 |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
2018.02.19 | 330539 |
공지 | 사회 |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
2017.06.20 | 371137 |
공지 | 사회 |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
2016.05.31 | 405251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
2016.05.22 | 418131 |
공지 | 사회 |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
2016.02.22 | 402151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
2015.11.23 | 399784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
2015.11.17 | 406032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
2015.10.01 | 403295 |
공지 | 사회 |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
2015.09.23 | 415292 |
공지 | 사회 |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
2015.09.22 | 396192 |
공지 | 건강 |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
2015.07.19 | 425889 |
1471 | 사회 |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의 51.7%,지인이거나 거주 지역
|
2012.12.11 | 5205 |
1470 | 사회 |
아동성폭력,갈수록 심각해져
|
2008.02.17 | 1600 |
1469 | 사회 |
아동성폭력,갈수록 심각해져
|
2008.02.17 | 2014 |
1468 | 사회 |
아동입양에 입양숙려제, 가정법원허가제 도입
|
2012.03.15 | 5135 |
1467 | 사회 |
아동학대 8년새 2.6배 증가, 부모가 85%
|
2009.05.06 | 1435 |
1466 | 사회 |
아동학대 8년새 2.6배 증가, 부모가 85%
|
2009.05.06 | 1725 |
1465 | 사회 |
아들은 어머니, 딸은 아버지 닮은 배우자 원해
|
2008.09.02 | 1736 |
1464 | 사회 |
아들은 어머니, 딸은 아버지 닮은 배우자 원해
|
2008.09.02 | 1474 |
1463 | 사회 |
아버지 21%, 자녀교육과 양육에 적극적 참여
|
2008.06.13 | 1991 |
1462 | 사회 |
아버지 21%, 자녀교육과 양육에 적극적 참여
|
2008.06.13 | 1960 |
1461 | 사회 |
아이러브 황우석, 황우석 박사에게 연구기회를 주어야
|
2009.03.25 | 1940 |
1460 | 사회 |
아이러브 황우석, 황우석 박사에게 연구기회를 주어야
|
2009.03.25 | 1883 |
1459 | 사회 |
아프리카발 사기 메일에 속아 한국인들 피해 잇달아
|
2012.01.11 | 2906 |
1458 | 사회 |
악플에 멍드는 ‘문근영 선행’
|
2008.11.20 | 1726 |
1457 | 사회 |
악플에 멍드는 ‘문근영 선행’
|
2008.11.20 | 1482 |
1456 | 사회 |
안기부 불법도청 폭로 김기삼씨 美 정치망명 허가
|
2008.04.18 | 1910 |
1455 | 사회 |
안기부 불법도청 폭로 김기삼씨 美 정치망명 허가
|
2008.04.18 | 1654 |
1454 | 사회 |
안랩, 금융 정보 탈취 악성코드 경고
|
2012.12.27 | 3950 |
1453 | 사회 |
안전하고 똑똑한 고속도로 눈앞에 ‘성큼’ 차세대 도로 ‘스마트 하이웨이’ 체험·시연행사 개최
|
2011.12.14 | 4904 |
1452 | 사회 |
안철수 재단, 수평적 나눔통한 기회 격차 해소에 주력
|
2012.02.08 | 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