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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여름철이 되면서 허릿살, 허벅지 살, 팔뚝살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많이 먹지 않는 것 같은데도 살이 찌는 사람들을 위해 살이 안찌게 도와주는 생활습관 5가지를 지방흡입, 여성성형 등의 다양한 수술센터를 운영하는 전문병원인 드림클리닉(dreamclinic.co.kr) 소개했다.

1. 셀룰라이트 방지-물마시기

셀룰라이트는 불필요한 지방들이 한데 모여 에너지화 되지 못하고 몸 안에 남아서 단단하게 굳어버린다. 이런 셀룰라이트 들이 뭉치면 아무리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는 굳은 살이 되어 버린다. 대부분의 날씬한 사람들은 이를 막기 위해 식사 전이나 공복에 생수를 1~ 2컵 씩 하루 8회 정도의 물을 마셔 셀룰라이트의 원인이 되는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시킨다.
물을 마시면 살이 빠지는 이유는 바로 이와같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물은 생수도 좋지만, 보리차든 옥수수 수염차든 자신에게 맞는 것이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그러나 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영양의 불균형과,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몸이 심하게 부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식사 도중에 물을 많이 먹기 때문에 소화에 필요한 위액이 희석되어 소화 장애가 되고 위하수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 식사 전 과일 섭취

본인 스스로 밥을 많이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식사 전 과일을 섭취하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으면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분이 골고루 섭취된다. 단, 식사 후 과일을 먹는 습관은 자제하자. 또한 지방과 당분의 섭취를 줄이고 튀긴 음식을 먹지 안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고 술, 커피, 탄산음료, 맵고 짠 음식을 피한다.

3. 커피 안마시고 일찍 자기

날씬한 사람들은 보통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살이 찌는 사람들의 경우 밤 늦게까지 자지 않고 버티다가 야식을 챙겨 먹는 경우가 많다. 밤에는 식욕을 왕성하게 하는 ‘그렐린’이 증가하며,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감소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음식을 먹은 후에 챙겨 먹는 카페라떼나 카페모카 등의 커피는 의외로 열량이 높으며, 깊은 수면을 방해하고 미네랄과 비타민 등을 고갈시키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4. 여름철 스팀 마사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이라도 일주일에 한 번씩 스팀타올을 이용해 온 몸을 마사지 해주도록 한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셀룰라이트가 더 이상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이미 생겨 있는 셀룰라이트도 일부 감소시킬 수 있다.

5. 찬 음료 안 마시기

설탕이 들어간 음료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체중감소에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이나 탄산음료, 이온음료, 과일주스, 시럽이 들어간 커피 등 여름철 다양한 음료섭취를 통해 갈증을 해소한다. 음료는 열량 및 당분섭취를 늘려주는 역할을 하고, 물 대신으로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이온불균형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당분과 열량을 섭취하게 만들어 살이 더 찌는 원인이 된다. 여름철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음료보다 보리차나 생수 등의 수분을 섭취해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 좋다.            

한국 유로저널 안 하영 기자
eurojournal16@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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