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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겨울, 하루 500kcal 줄이는 8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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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살을 에는 겨울철에는 아랫목에 깔아둔 이불 위에 엎드려 군것질을 하면서 아이폰을 
하거나 TV를 보는 시간이 꿀맛이다. 몸 여기저기에서 군살이 찌는 소리가 들려도 엄동설한에
헬스클럽에 갈 엄두가 나지 않는 당신이라면 지금부터 아래에 소개되는 내용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허리띠를 마구 졸라매지 않아도, 추운 공원을 발 시리게 걷지 않아도 되는 손 쉬운 ‘칼로리
마이너스 팁’을 모아 보았다. 일상 생활 속에서 500kcal를 줄이는 방법 8가지. 

1. TV를 보면서 먹지 않는다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TV를 보면서 식사할 경우 288kcal를 더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TV를 시청 없이 테이블에 앉아서 먹고, 식사 후 1시간 동안 걷기 운동을 할 경우 527kcal를 
태울 수 있다. 

2. 미니 사이즈의 스낵을 고를 것

몇 푼 아끼려고 마트에서 대용량 사이즈의 스낵을 덥석 집었다간 겨울이 지나고 난 후 불어난 살들 때문에
더 큰 돈이 깨질 지 모른다. 보통 크기의 새우깡 90g 1봉지는 460kcal나 되지만 30g짜리 미니 새우깡을 
고르면 칼로리를 3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3. 잠을 충분히 잔다

방학이라고 해서 늦게 까지 잠을 자지 않고 TV를 보거나 딴 일로 잠을 설칠 경우 살 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많이 발표된 적 있다. 충분한 수면이 식욕을 억제하는 비결 중 하나라는 사실.

4. 음료수를 멀리한다

콜라나 사이다와 같은 탄산음료 1캔은 150~180kcal나 된다. 하루 2~3캔 정도만 마셔도 500kcal 냉장고에 
습관적으로 패트병 사이다를 채워 두었다거나 식사 후 편의점 등에서 탄산음료를 사서 즐겨 마셨다면 
지금부터라도 물이나 차 등으로 대체한다. 

5. 영화관의 팝콘 세트는 칼로리 덩어리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볼거리가 풍부한 영화들이 줄을 이어 개봉하고 있다. 사실 영화관에서 팝콘 냄새의 
유혹을 단호히 뿌리치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하지만 칼로리를 알게 된다면 주저할 수도 있다. 2009년 미국 
공익과학단체(CSPI)의 조사에 따르면 대형 사이즈의 팝콘의 경우 1000 kcal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탄산음료까지 같이 마시게 되면 칼로리는 더 높아진다. 영화관에서 즐겨 데이트를 하는 여성들은 특히 팝콘을 
조심할 것.

6. 후식으로 먹는 달달한 커피는 칼로리의 복병

‘식후 커피 한잔’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커피와 디저트 음료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지난 11월 영국 
보건당국(NHS)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출시된 시즌 음료가 맥도널드의 더블치즈버거보다 
칼로리가 더 놓은 것으로 나왔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타벅스의 시즌음료 페퍼민트모카만 해도 톨 사이즈
한 잔에 330kcal나 된다. 

7. 밥·국 그릇 크기를 바꾼다

접시 크기가 작아질수록 덜 먹게 된다는 외국 연구 결과가 있다. 평소 먹는 밥 그릇을 어린이용으로 바꾸기만 해도 
식사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뷔페 레스토랑을 이용한다면 큰 접시를 이용하는 것보다
디저트용 작은 접시에 담아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8.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움직이기

추위 때문에 실외 활동에 제약이 있는 겨울철에는 최대한 실내 활동에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야 한다.
좀 귀찮더라도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집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정리를 하는 등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시간을 최소화 할 것. 전화 통화를 할 때도 발뒤꿈치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해 
주면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유로저널 웰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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