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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명 중 7명 ,항생제 사용법 모른 채 오남용 심각

바이러스가 원인인 감기 증상에는 항생제 복용해서는 안된다

한국인들의 항생제 복용률이  2023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들중에서 튀르키예에 이어 2위였고, 주요 감염병 병원체에 대한 항생제 내성률 또한 OECD 국가 가운데 최상위권 수준으로 밝혀졌다.

항생제 내성이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항생제가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올해 3월 27일~5월 7일 전국 만 14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항생제는 어디에 쓰는 약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 등 항생제 인식 관련 설문조사 결과,  ‘항생제가 58.1%가 '세균 감염 질환 및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라고 답한 반면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라는 응답도 10.2%였다.

 항생제가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72.0%가 ‘그렇다’(매우 그렇다 6.0%·그렇다 66.0%)라고 답한 반면 ‘세균 감염 질환’이라고 올바르게 응답한 이들은 22.6%에 불과했다.

이와 같은 답변에 대해 질병청은 "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므로 항생제는 감기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만, 감기가 오래 이어지면서 2차적인 세균 감염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날 때만 제한적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항생제를 의사 처방 없이 복용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16.0%였고, 항생제 복용 중 증상이 나아져 복용을 중단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63.4%에 달했다. 

이와 별개로 의사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9.1%는 항생제 내성 문제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감기 등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항생제를 처방한 경우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20.8%가 그렇다고 답했는데 그 이유로는 환자 요구(30.4%) 때문이라는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항생제 내성은 세균이 항생제에 적응하면서 내성이 생기는 현상이다. 주요 원인은 항생제 오남용으로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다제내성균으로 발전해 공중보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이에 빌병청이 발표한 올바른 항생제 사용에 대한 방법을 인용해 정리해본다.

◆ 항생제는 질병의 원인과 증상, 아픈 사람의 상태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항생제는 세균으로 인한 감염질환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약이다.

하지만, 항생제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사용하면 우리 몸속 세균들에게 항생제 내성이 생길 수 있다.

◆ 세균들은 항생제를 만나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적응하면서 항생제 내성 세균으로 변할 수 있다.

우리 몸에는 다양한 세균이 있고 그중 일부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부적절한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복용하던 항생제를 임의로 중단하면 살아남는 항생제 내성 세균들이 증식하게 된다.

◆ 불필요한 상황(한국인들의 대부분은 바이러스가 원인인 감기)에서 항생제를 사용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지고 내성 발성 위험이 증가한다. 

그러므로 항생제는 의사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만, 처방에 따른 정확한 방법으로 복용해야 한다.

· 첫째, 항생제 사용은 세균 감염질환에만!

바이러스 감염질환에는 항생제 사용이 불필요하다.

항생제 내성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항생제 사용 방법을 기억해야한다.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

① 의사에게 처방받은 항생제만 복용하기

② 타인이 처방받은 항생제 복용하지 않기

③ 의사의 처방에 따른 항생제 복용기간 지키기

④ 항생제 복용 중단은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기

  한국 유로저널 김용대 의학전문 기자

       yd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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