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사회 |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
2020.12.19 | 204788 |
공지 | 사회 |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
2019.01.07 | 317263 |
공지 | 사회 |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
2018.02.19 | 328236 |
공지 | 사회 |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
2017.06.20 | 368781 |
공지 | 사회 |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
2016.05.31 | 403003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
2016.05.22 | 415801 |
공지 | 사회 |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
2016.02.22 | 399825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
2015.11.23 | 397483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
2015.11.17 | 403769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
2015.10.01 | 401013 |
공지 | 사회 |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
2015.09.23 | 413036 |
공지 | 사회 |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
2015.09.22 | 393865 |
공지 | 건강 |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
2015.07.19 | 423517 |
1147 | 건강 |
신종플루 예방, 손씻기 만큼 '술잔돌리기 금지'
|
2009.09.09 | 1398 |
1146 | 건강 |
신종플루 예방, 손씻기 만큼 '술잔돌리기 금지'
|
2009.09.09 | 1432 |
1145 | 건강 |
신종플루 의심 증상, ‘열’보다는 ‘기침’
|
2011.01.05 | 2962 |
1144 | 건강 |
신종플루 의심 증상, ‘열’보다는 ‘기침’
|
2011.01.05 | 1927 |
1143 | 건강 |
신종플루, 귓속형 체온계 올바른 사용법
|
2009.09.08 | 2163 |
1142 | 건강 |
신종플루, 귓속형 체온계 올바른 사용법
|
2009.09.08 | 1660 |
1141 | 건강 |
신중년, 건강한 식사 습관 실천이 중요해 (3월 21일자)
|
2024.04.16 | 354 |
1140 | 건강 |
신중년, 건강한 식사 습관 실천이 중요해 (4월 17일자)
|
2024.05.03 | 274 |
1139 | 건강 |
신체 활동ㆍ비타민 보충이 근감소증 위험, 반감시키는 비결
|
2019.03.05 | 1284 |
1138 | 건강 |
신체지방 연소 능력 돕고,신진대사 활성화로 체중 감량에도 유익 (7월 21일자)
|
2021.07.29 | 540 |
1137 | 건강 |
실내에서 하는 무릎 통증 예방 운동법
|
2020.02.17 | 794 |
1136 | 건강 |
실내활동 많은 겨울철,‘목 디스크’유발 주의해야
|
2012.01.18 | 2442 |
1135 | 건강 |
심각한 잇몸병, 임플란트 치료 부른다
|
2013.12.17 | 3300 |
1134 | 건강 |
심근경색, 일교차 심한 환절기에 더 조심해야!!!
|
2019.03.26 | 1211 |
1133 | 건강 |
심뇌혈관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겨울철 건강관리
|
2019.12.17 | 688 |
1132 | 건강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위한 9대 생활 수칙
|
2024.05.03 | 376 |
1131 | 건강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위한 9대 생활 수칙
|
2023.06.06 | 68 |
1130 | 건강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위한 9대 생활 수칙 (4월 24일)
|
2024.05.03 | 379 |
1129 | 건강 |
심뇌혈관질환 인지도 직업별로 최고 5배 차이, 농어민이 최저
|
2018.06.26 | 1048 |
1128 | 건강 |
심뇌혈관질환, 생활습관만 고쳐도 예방 가능
|
2012.12.03 | 7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