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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07.07.26 00:12

전세계 3000만명,중국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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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000만명,중국어 열풍


현재 세계적으로 30여개국 3,000만명이 중국어를 배우고 2,500개 대학과 수만개의 초·중·고교에서 중국어 관련 과목을 개설하는 등 중국어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2010년에는 1억명 이상이 중국어를 배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이에 따라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 그림으로 그려진 한자 달력, 중국문화 상식, 중국역사 상식, 심지어 생활중국어가 적힌 포커 등 중국어 교육을 위한 교재 수요도 급증해 매년 40여만권, 200여톤원의 중국어 교재가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다고 중국대외한어교육센터가 발표했다.
가까이로는 한국, 일본, 동남아 등의 국가로 보내지는 양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태평양 국가와 함께 최근 들어 유럽, 아프리카도 눈에 띄게 양이 늘었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택한 중학생의 수가 다른 4개의 외국어를 택한 학생보다 많아졌다.
중국어를 배우는 미국 학생 수는 원래의 10배가 증가한 10여만명에 달한다.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중국어 과목을 선택하는 학생도 매년 1.5배씩 증가해 스페인어를 제치고 2위로 자리 매김했다.
한 관계자는 “동방의 고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좋은 직장을 구하기, 사업 발전 등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 유로저널 문화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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