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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공블리’의 패션, 화려한 패턴과 컬러감 살린 룩으로 세련미 업!

by eknews posted Jul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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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공블리’의 패션, 화려한 패턴과 컬러감 살린 룩으로 세련미 업!  

 배우 공효진이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자타공인 패셔니스타답게 드라마 속에서도 범상치 않은 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그녀, '공블리'만의 패션 스타일링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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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에서 똑 부러지는 성격의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은 개성만점 룩을 통해 시크한 여의사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첫 방송에서 보여준 레오파드 패턴의 강렬한 셔츠 룩은 그녀만의 쿨한 매력을 잘 보여줬다. 공효진은 여기에 심플한 네이비 톤의 수트 팬츠를 매치해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드라마 스틸컷을 통해 공개된 공효진의 패션 역시 기대감을 자아낸다. 공효진은 은은한 파스텔 컬러의 도형이 가미된 코튼 원피스로 로맨틱한 느낌을 줬다. 이 원피스는 이너가 살짝 비치는 얇은 소재로 이뤄져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또 다른 스틸컷에서 공효진은 레터링 일러스트가 새겨진 원피스 룩으로 톡톡 튀는 발랄함을 어필하기도 했다. 

이처럼 비비드한 색상의 팝아트 디자인 원피스는 공효진의 깜찍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켜줬다.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공효진은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셔츠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블레이저, 팬츠를 코디한 뒤 트렌디한 빅 클러치를 매치해 세련미 넘치는 룩을 연출했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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