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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여대생 10명중 3명 “경영기획업무 하고 싶어”

by 유로저널 posted Dec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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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10명중 3명은 ‘경영기획업무’를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직무/부서’에 대해 '전공과 상관없이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팀은 어디냐'는 설문에 경영방침과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하는 ‘경영기획팀’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30.2%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디자인팀이 15.7%로 2위를 차지했으며 ▲마케팅팀 13.6% ▲인사팀 13.3% ▲광고팀 11.9% ▲교육팀 10.5% ▲홍보팀 10.2% ▲재무·회계팀 8.1% ▲구매·총무팀 7.9% ▲무역팀 7.4% ▲연구·개발팀 7.3% ▲고객 상담팀 7.1% ▲국내·외 영업팀 3.4% 등의 순이었다.

선택한 이유는 ‘일이 재밌고 보람될 것 같다’는 의견이 응답률 60.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맡은 업무를 가장 잘 할 것 같다 47.9% ▲기업의 핵심부서라고 생각한다 19.7% ▲일이 힘들지 않고 편할 것 같다 3.9% ▲연봉이 높다 3.7% ▲기타 0.8% 순으로 조사됐다. 일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는 질문에는 ‘필요한 자질과 스킬’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51.9%로 과반수였다. 이어 ▲기업 내 역할(38.9%) ▲상세 업무내용(32.4%) ▲야근빈도수(6.8%) ▲업무 네트워크_관련협력부서(2.9%) 순이었다. 취업 후 비전을 묻는 질문에는 ‘직무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비율이 8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업임원’이 되고 싶다는 답변은 10.1%에 그쳤으며 ‘기타’는3.6%였다. 만약 전문직으로 일하게 된다면 ‘교사’를 하고 싶다는 여대생이 18.9% 비율로 가장 많았다.

이어 ▲패션·의류·헤어·디자이너 13.3% ▲통·번역사 11.3% ▲기타 7.0% 등이었다.


한국 유로저널  방 창완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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