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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바람둥이 남편탓에 바싹 늙어

by eknews posted Nov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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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바람둥이 남편탓에 바싹 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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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하남편 애쉬튼 커처(33)와의 불화설에 휩쓸리고 있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동안미녀 데미 무어(49)가 최근 급격히 노화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뉴스 사이트 ‘US매거진’ 온라인판(사진)은 무어가 지난 10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네일숍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했다.


막 49세 생일을 지낸 그녀의 모습은 나이를 무색하게 했던 과거와 달리 셔츠 사이로

드러나는 앙상한 갈비뼈는 보이고, 앙상한 몸매에 심하게 주름진 얼굴에다가 평상시와

비교해 피로한 기색이 역력해 보이는 등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남편 커처가 지난 9월 무어와의 결혼 6주년 기념일에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한

20대 여성과 보낸 것으로 알려진 데 이어, 무어 역시 남편의 외도에 대한 복수로 최근

22살 연하의 미남배우 벤 홀링스워스(27)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일부 보도도 있었다.


16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05년 결혼에 성공해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로 부러움을

샀었던 파경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해 왔지만 네티즌들은 현재 무어의 상태로 보아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믿고 있다. 


한편,  800만 팔로어로 자타공인 소셜 네트워크 최고의 스타인 커처는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풋볼 코치 출신 매니저 조 파터노에 대한 발언으로 큰 비난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로인해 조 파터노와 인연을 끊고 다른 전문 매니지먼트사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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