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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브레인’뉴로서전들 ‘화기애애’한 막바지 촬영장 뒷모습 공개!

by eknews posted Jan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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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브레인’뉴로서전들
 ‘화기애애’한 막바지 촬영장 뒷모습 공개! 
839-기타 5 ekn 사진 1.jpg

신하균,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 등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의 주역들이 마지막 방송까지 지난
4개월간의 긴 여정에도 지친 기색 없이 최후의 연기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브레인’을 향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 때문에 척척 맞는 연기 호흡으로 몸은 피곤해도 
연기 열정만큼은 더 커져 그 어느 때보다 활기 넘치는 현장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 
특히 반복된 갈등과 대립, 긴장감 넘치는 수술과 사건의 연속이었던 드라마 속 풍경과는 달리 
실제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과 화성 등을 오가며 진행된 촬영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낸 만큼 이제 가족보다 더 가깝게 지내는 까닭에 허물없는 사이로 발전했다는 귀띔. 

839-기타 5 ekn 사진 2.jpg

까칠하기만 한 강훈이 함박웃음 짓는 신하균으로 돌아오는가 하면, 천하대 꽃의사 4인방인 심형탁, 
이승주, 곽승남, 권세인 등은 촬영장에서 ‘활력 4인방’으로 활약하며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브라운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브레인’ 배우들의 색다른 카메라 뒷모습이 인간적인 매력과 함께 
훈훈한 풍경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는 셈이다. 

브레인 제작 관계자는 환상의 팀워크 원인으로 ‘브레인’의 유쾌하고 합리적인 제작 환경을 꼽았다. 
이 관계자는 “단 한 번도 대본이 늦게 나온 적이 없었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은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었다”며 “스태프들의 꼼꼼한 배려와 연기자들의 성실한 태도 덕분에 큰 무리 없는 촬영이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839-기타 5 ekn 사진 3.jpg

브레인 제작사 CJ E&M 측은 “‘브레인’의 폭발적인 관심 때문인지 이야기를 더 연장해달라는 요청과 
문의를 많이 받고 있지만 이미 마지막 회 촬영이 거의 마무리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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