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데뷔 50일 만에 첫 신인상 수상 화제!
NCT WISH가 데뷔 50일 만에 신인상을 수상, ‘2024년 최고의 신인’다운 기세를 입증했다.
NCT WISH는 지난 10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이하 ASEA)에서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2월 21일 데뷔 후 50일 만에 이룬 성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NCT WISH는 수상 후 데뷔곡 ‘WISH’와 프리 데뷔곡 ‘Hands Up’ 무대를 선사, 소원과 꿈을 이뤄가고 있는 멤버들의 희망찬 에너지와 청량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현장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1352-연예 5 사진.png](http://www.eknews.net/xe/./files/attach/images/26874/206/432/035/f960b5c94f6f400b15317c1cbd875220.png)
또한 NCT WISH는 스페셜 스테이지로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Genie)’, 샤이니 ‘Lucifer’,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Sorry, Sorry)’, 동방신기 ‘주문-MIROTIC’ 일본어 버전, 엑소 ‘으르렁 (Growl)’ 메들리 퍼포먼스를 준비, NCT WISH만의 패기 넘치는 무대로 시상식의 오프닝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hnkim@theeurojourn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