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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강대국 美, 토네이도 공습에‘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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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토네이도로 높이 600M 물기둥 네 차례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주의 아보카 해변에서 30일 높이가 600m에 달하는 거대한 물기둥이 4개나 잇따라 치솟아 오르는 장관이 인근을 지나던 헬기 조종사와 운전자에 의해 촬영됐다.
이날 물기둥은 약 30분 동안 지속되면서 시속128㎞의 속도, 내부의 선회 속도는 96〜192㎞로 추정되는 거대한 토네이도가 바다 위를 지나면서 물을 빨아올려 발생한 것으로 주변의 보트들과 항공기들이 큰 위협을 받았으며 산호초들도 많은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



초강대국 미국이 강력한 회오리바람 토네이도의 습격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리고 있다. 지난 4월 14일 오클라호마에서 시작된 토네이도는 아칸소, 미시시피, 앨라배마, 조지아 등을 거쳐 노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을 휘저으면서 엄청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내고 있다.
올해는 초강력 토네이도가 이미 49회 발생해 역대 평균(22회)을 두 배이상 넘었으며, 훨씬 강력해졌다.
미국 역사상 60년 만의 최악의 초강력 토네이도가 발생해 미주리주 조플린시에서만도 142명이 사망했고 실종자는 900여명이 발생했다.조플린시의 피해는 미 국립기상청이 61년 전 토네이도 추적을 시작한 이래 단일 토네이도로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 도시에서만도 피해액이 10억-2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1925년 이후 최악의 피해이자 가장 강력한 토네이도에 의해 올 들어만도 벌써 500여 명이 숨졌고 셀 수 없는 살마들이 실종되었다.
지난 24일에는 토네이도가 출근 시간대 오클라호마주 오크라호마시티 등을 휩쓸고 가 최소 4명이 숨지고 어린이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고속도로를 달리던 수많은 트럭과 자동차들이 전복됐다.
 미 기상청은 텍사스, 오클라호마, 아칸소 등 중남부 지역과 캔자스, 미주리 등 중서부 대평원 지역에 토네이도가 추가 발생할 가능성이 40%라고 경고했다. 



유로저널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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