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인도-중국 관계,30년만에 3차 세계 대전 발발 위험


중국과 인도가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장 어려운 단계'라고 불리는 긴장이 계속 고조됨에 따라 6월부터 라다크의 히말라야 지역에 대해 교착 상태에 있어 왔다.

인도 외무 장관은 30 ~ 40 년 간의 긴장 이후 양국 관계가 현재“가장 어려운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6 월 갈완 계곡(the Galwan Valley) 공격 이후 인도와 중국의 관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직접 전투는 반세기 이상 동안 두 이웃 사이의 가장 심각한 군사 대결이었다.

이 지역에서 중국군과의 충돌로 최소 20 명의 인도 군인이 사망했으나,중국은 사상자 수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양국은 인도가 통제하는 영토와 중국이 통제하는 영토를 분리하는 실제 통제선을 가로 질러 서로 침입했다고 비난했다.

싱크 탱크 Lowy Institute의 가상 회의에서 Subrahmanyam Jaishankar는 "우리는 아마도 지난 30 ~ 40 년 동안 중국과의 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에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인도 외무 장관은 “우리는 더 많은 논쟁을 할 수 있다.

1238-국제 1 사진2.jpg

마지막으로 우리 국경에서 군 사상자가 발생한 것은 1975 년 이었기 때문에 그곳에서 시간을 느끼는 것이다."고 말했다.

Jaishankar는 1988 년 이후로 근본적인 긴장에도 불구하고 양국 관계가 약간 긍정적인 궤도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지 설명했다.

그는 인도와 중국이 분쟁 국경을 따라 '평화와 평온'을 유지할 것이라는 이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이 국경에 대규모 군대를 배치하지 않는 몇 가지 협정을 맺었다." 고 덧붙였다.
그러나 Jaishankar는 중국이 협정을 위반했다고 경고했다.
그는“이제 어떤 이유에서인 지 중국인이 5 가지 다른 설명을했고 중국인이 이를 위반했다면서 “중국인은 말 그대로 완전한 군사 준비 모드에있는 수만 명의 군인을 라다크의 실제 통제선까지 데려 왔다."고 밝혔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스포츠 유로저널 스포츠 기사 2025년 1월 15일자부터 영국 EPL 등 유럽 프로 축구 소식부터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다시 전달을 시작합니다. 2025.01.15 24362
공지 국제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33890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46850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58578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99006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33035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45495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29721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427141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33840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31058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43100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423545
공지 건강 2008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6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52920
5291 국제 미국 재생에너지 소비량, 130년 만에 석탄 소비량 추월 file 2020.12.16 584
» 국제 인도-중국 관계,30년만에 3차 세계 대전 발발 위험 file 2020.12.16 760
5289 국제 최악의 GDP성장률 기록한 인도,내년엔 10.6% 전망 file 2020.12.02 1014
5288 국제 2020년 베트남 인터넷 경제,전년 대비 16% 성장 2020.12.02 833
5287 국제 中,올해 전세계 사치품 시장 매출 20% 차지 2020.12.02 712
5286 국제 미국 어린이 COVID-19 감염, 불과 2 주만에 28% 증가 file 2020.12.02 701
5285 국제 중국,코로나 충격 극복하고 정상화 궤도 안착중 file 2020.11.17 703
5284 국제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무역 보편화로 중요성 더욱 부각 file 2020.11.17 759
5283 국제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대중국 강경책 및 자국산업보호로 보호무역주의 기조 유지 예상 file 2020.11.17 635
5282 국제 미국 항공 산업, 코로나19 위기로 타격 심각 file 2020.11.04 872
5281 국제 한국 등 국제 사회,디지털 화폐 개발 전쟁 서막 열어 file 2020.11.04 892
5280 국제 중동 항공여객 수요 회복 느려 33만 종사자 실직 2020.11.04 896
5279 국제 中대학생,자국 제품에 자긍심 높아져 2020.11.04 841
5278 국제 미국의 대중국 무역제재로 글로벌공급망 재편 뚜렷 file 2020.10.27 1176
5277 국제 캄보디아, 코로나19로 직격탄 맞은 관광산업 file 2020.10.27 826
5276 국제 프랑스 이슬람 풍자 옹호에 중동 국가들은 '불매 운동' file 2020.10.27 806
5275 국제 중국,코로나19 기회로 동남아 외교 활용 2020.10.27 829
5274 국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코로나 경제 위기 회복에 적극 나서 file 2020.10.27 595
5273 국제 中 9월 신재생에너지자동차 매출,'약 70% 증가' file 2020.10.20 588
5272 국제 베트남 1인당 GDP,올해부터 5년간 필리핀 넘어설 전망 file 2020.10.20 1278
Board Pagination ‹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290 Next ›
/ 2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