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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by 유로저널 posted Jul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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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빨래들을 다듬이질도 하고
서로 맞잡고 당기면서 구김도 펴고 손질을 하였지요.
서로의 호흡과 힘 조절이 잘 맞아야 하는데
손을 놓쳐서 벌러덩 넘어지기라도하면
빨래밑을 기어다디던 동생도 넘어지신 어머니도 웃음보가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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