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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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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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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피를 두 손을 모으고” (최욱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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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에 대한 고찰2 ; 까마귀와 동굴 그리고 라깡과 들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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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로 나가기 ; 바넷 뉴먼, 요셉보이스, 이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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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방탄소년단에겐…(B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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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흥미롭게 하는 것은 예측불허한 것이다” (시그마 폴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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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술을 나의 구원과 필요로서 껴안았다” - 니키 드 생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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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예술가가 되었다” - 니키 드 생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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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자가 아닌 실천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네빌 고다드의 강의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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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 사실인가? (시그마 폴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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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그리는 화가들 1 - 세잔과 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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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서서 돌아보기 ; 바넷 뉴먼, 요셉보이스, 이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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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아트 페어 1 – 아트 바젤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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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는 어떻게 해야 하나? (2) - 우아한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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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품은 내 삶의 성장이다. (최욱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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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에 대한 고찰; 신디 셔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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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는 ‘꿈‘ (‘혁신적인 미술 운동의 역사를 새로 쓰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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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 공즉시색 (시그마 폴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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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를 꿈꾸다 – 몬드리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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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퍼 존스 : “나는 다른 사람이 했던 게 아니라, 단지 내가 해야 할 것을 하기로 결정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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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예술가” (시그마 폴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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