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내가 먼저 꿰어 드리죠
남의 일에 상관 말기
우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
성격은 운명
나의 기준이 옳은가
나는 소인이로소이다
우주의 심정
무엇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나
착한 마음
바닷물에 잉크 한 방울
감동을 주어야
다른 세계가 있다.
마음이 열리면
세상에 바라는 바 없으니
일단 보류하기
너무 바쁜 사람들
콧노래 부르면서
나 사랑해?
감정이입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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