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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2007.09.06 07:33
제 62 주년 독일 광복절 행사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조회 수 2219 추천 수 0 댓글 0
교민을 대표하는 회장은 자신을 헌신짝처럼 여기며 상대를 똑바로 볼수있는 교민대표야만 한다 이익을 챙기기보다는 명예를 소중히 하는 인물의 품위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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