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8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상장회사들, 임금 격차 큰 불만에 경영자 연봉 공개 예정

 

영국 회사들은  경영진과 일반 근로자들 사이의 임금 격차에 대해 해명해야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와 공영방송 BBC business secretary Greg Clark 말을 인용해 250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회사들의 모든 디렉터들은 흔히 급여 비율 (pay ratio)이라고 알려진 것에 대해 밝히고 차이에 대해 설명이 요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도인KS홈페이지.png


같은 움직임은 Persimmon이나 BP같은 회사들의 임원진 급여가 상당하다는 것에 대해 주주들과 일반 대중이 화가난 것에서 비롯되었다.  Clark "우리는 주주들과 근로자들이 경영진의 급여가 그들의 회사 실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할때 화가 난다는 것을 이해한다. 밝혔다

 

노동당과 노동조합들은 영국 회사들 내의 견고한 불평등을 타파하는데 실패했다고 비난해왔고 주주들은 경영진의 급여 수준에 대해 반대하며 소리를 높여왔다.  

 

규칙은 상장회사들의 급여 비율을 공개하는 뿐만 아니라 주가의 어떠한 요소 증가가 경영진 급여에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라고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규칙은 의회의 승인에 따라 빠르게는 2020년부터 회사들은 급여 비율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High Pay Centre Luke Hildyard 급여 비율은 투자자, 근로자 뿐만이 아니라 나아가 사회적으로도 도움되는 것으로 드러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Confederation of British Industry Matthew Fell " 법안은 경영진과 근로자들이 그들의 비지니스 목표에 대해 나은 대화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것이다.” 밝혔다

 

유로저널광고

계속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07
531 올 여름 대졸자 구직난 심각 file 유로저널 2009.05.26 924
530 영란은행, 모기지 및 저축에 대한 금리 5.25% 유지 편집부 2024.07.02 22
529 영란은행, 내년 초까지 영국 인플레이션 5% 이상 경고 file 편집부 2021.10.31 215
528 영국정부, 무보수 인턴쉽 집중 단속 file 편집부 2018.02.13 1004
527 영국인들, 갈수록 삶의 질 하락으로 고통 증가 file eknews 2015.03.03 2320
526 영국인, 소수만이 경제회복 진행 중이라고 믿어 file eknews24 2013.11.12 1993
525 영국인, 소득 증가 현격히 둔화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10.22 2180
524 영국인, 공공요금 및 가계 채무로 인한 재정 고충 심화 (1면 상단) file eknews24 2013.08.06 2242
523 영국인 평균 임금, 최저 생계유지 가능 수준에도 못 미쳐 eknews 2012.11.12 3958
522 영국인 주요 근로자 40%정도가 Two Jobs 필요 file 편집부 2023.05.03 150
521 영국인 절반 이상, 빚 갚기 힘들어 file 유로저널 2010.11.16 1731
520 영국인 절반 이상, 빚 갚기 힘들어 file 유로저널 2010.11.16 1840
519 영국인 IT인력, 인도 인력으로 대체 논란 file 한인신문 2009.06.04 1211
518 영국인 IT인력, 인도 인력으로 대체 논란 file 한인신문 2009.06.04 1097
517 영국인 8명 중 1명, 요금 연체 중 eknews03 2011.06.14 2330
516 영국인 70%, 이민자 감소시켜야 file eknews03 2011.10.18 2281
515 영국인 3분의 1, 올해 지출 줄일 것 file eknews03 2012.01.24 1323
514 영국인 3명 중 1명, 크리스마스 때문에 빚 질 것 file eknews03 2011.12.13 1495
513 영국인 25%, 2009년 실질소득 없을 것 file 유로저널 2009.01.06 909
512 영국인 25%, 2009년 실질소득 없을 것 file 유로저널 2009.01.06 140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