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42.43.9) 조회 수 8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수백만 명의 시민들이 카운슬 택스 환불을 요구하며 긴 줄을 설 것 같다고 이브닝 스탠다드지가 보도했다. 이는 10년 전에 주택 가치를 날림으로 평가한 데서 비롯된 결과다.
수천 명의 납세자들이 자신들의 주택이 잘못된 밴드에 분류되어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미 세금 환불을 요청한 상태다. 많은 주택들이 많게는 14% 정도 더 많은 카운슬 택스를 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14년 이상 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대부분 주택들은 1993년 주택의 가치가 평가돼 현재의 카운슬 택스 밴드에 분리되었고 이후 재평가를 받은 적이 없다.
하지만, 자신들의 카운슬 택스 등급이 재조정되도록 특별 요청을 하려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이는 오히려 카운슬 택스를 더 많이 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한 공식 수치에 따르면, 1993년 이후 실제 가치보다 더 높은 등급에 올라 있는 가구는 20개 가구 중 1개 미만이라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반면, 본래 모습에서 확장되거나 변형된 적이 있는 주택들은 카운슬 택스 등급이 더 올라갈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COUNCIL TAX BANDS – 과거와 현재>
Band        1991 value                                 2006 value
A        Under £40,000        Under £124,000        
B        £40,001 - £52,000        £124,000 - £161,500         
C        £52,001 - £68,000        £161,501 - £211,000        
D        £68,001 - £88,000        £211,001 - £273,000        
E        £88,001 - £120,000        £273,001 - £372,500        
F        £120,001 - £160,000        £372,501 - £497,000        
G        £160,001 - £320,000        £497,001 - £993,500        
H        More than £320,000        £993,500 plus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0
5922 아일랜드,비EEA 국가 학생들 노동허가 마련 유로저널 2008.07.09 1056
5921 아일랜드,비EEA 국가 학생들 노동허가 마련 유로저널 2008.07.18 981
5920 아일랜드,비EEA 국가 학생들 노동허가 마련 유로저널 2008.07.09 1411
5919 아일랜드,비EEA 국가 학생들 노동허가 마련 유로저널 2008.07.18 1165
5918 아일랜드, 향후 4년간 6,500 신규 일자리 창조 file 유로저널 2007.10.26 927
5917 아일랜드, 향후 4년간 6,500 신규 일자리 창조 file 유로저널 2007.10.26 908
5916 아일랜드, 향후 4년간 6,500 신규 일자리 창조 file 유로저널 2007.10.26 944
5915 아일랜드, 수도세 인상 반대 시위 file eknews 2015.03.24 2344
5914 아일랜드 여성, 음주문화 때문에 한국 일자리 지원했다 퇴짜맞아 file eknews 2014.11.11 2114
5913 아일랜드 여권을 원하는 영국인들, 작년 대비 3분의 2 비율로 증가 file eknews 2017.04.17 1600
5912 아일랜드 대학,국내 취업 보도와 사실 달라 유로저널 2008.02.08 1183
5911 아일랜드 대학,국내 취업 보도와 사실 달라 유로저널 2008.02.08 933
5910 아일랜드 국채 수익률 마이너스로 돌아서 file eknews 2015.03.24 1658
5909 아이팟 대중화, 교통사고 증가 초래 file eknews03 2011.07.17 2228
5908 아이들을 스크린으로부터 떨어지게 하는 게 가장 힘든 일 file eknews 2016.01.12 954
5907 아이들과 외식 시, 탄산음료 대신 수돗물을 줘야 file eknews 2016.04.26 1754
5906 아시아에서 사용하는 단어들,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공식 등재 file eknews 2016.05.16 1803
5905 아시아계 청소년, 전통 따를 때 더 안정적 file 유로저널 2008.04.17 1203
5904 아시아계 청소년, 전통 따를 때 더 안정적 file 유로저널 2008.04.17 1127
5903 아시아계 정신건강 관리 필요 file eknews 2008.06.08 783
Board Pagination ‹ Prev 1 ...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