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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로의 전(全)여자 친구이자, <팩토리 걸>에서 앤디 워홀(Andy Warhol)의 뮤즈, 에디 세즈윅(Edie Sedgwick)으로 분한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 25)가 영화 섹스신 촬영에서 실제 성관계를 맺었다고 영국 무가지 메트로가 보도했다.

시에나 밀러와 상대 배우인 헤이든 크리스텐슨(Hayden Christensen, 25)은 극중 진짜 섹스를 했다고 전했다. 영화 촬영 내부자들은 시에나와 헤이든의 섹스 신이 여러 카메라 앞에서 펼쳐졌으나 연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리얼해, 진짜 성관계를 한 것이 아닌가라고 이해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실제 영화 촬영 도중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내부 관계자 중 한 명은 “그들의 섹스신은 연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리얼했다. 가상으로 연기를 펼쳤다고는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팩토리 걸>을 연출한 조지 히켄루퍼(George Hickenlooper)감독은 이번 이슈에 대한 답을 회피했다. “섹스가 실제로 이루어졌는지 여부는 여배우 시에나에게 직접 물어봐라. 시에나와 헤이든이 이번 영화로 매우 가까워진 것은 사실이다. 이번 영화를 찍었다는 사실은 나를 비롯하여 전 스태프들에게 상당한 감동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질문을 피해갔다. “나를 비롯하여 전 스태프들은 이번 영화에 혼신의 힘을 실었고, 관객들에게 나은 영화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말을 줄였다.

<팩토리 걸>에서 시에나 밀러는 앤디 워홀의 연인이자 1971 마약 중독으로 28의 나이에 짧은 생을 살다간 에디 세즈윅 역을 맡았다. 영화 속 연인이 실제 연인관계로 진행된 시에나 밀러와 헤이든은, 시에나가 쥬드 로와 헤어진 직후 수개월간 데이트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화, <팩토리 걸>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촬영되었다. <한인신문/박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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