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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닝가는 토니 블레어가 영국의 국무총리직에서 물러나자마자 하원의원직도 사임할 것이라는 항간의 추측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며 언론연합(Press Association)이 보도했다. 최근 이라크전과 대외적인 영국 이미지 손실 문제를 놓고 급격히 하락한 노동당의 지지율에 퇴진 부담을 느낀 토니 블레어는 다음 주 목요일에 정식 성명을 내고 총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전할 예정이었으며, 이를 통해 48일간에 걸쳐 고든 브라운 재무장관으로 유력시 되고 있는 차기 주자 선출 과정을 진행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통에 의하면 토니 블레어는 5월 11일 자신의 선거구인 Sedgefield에 있는 Trimdon 노동당 클럽을 방문하여 총리직 사임 후 그의 지방정치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을 타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하원의원직도 곧 사임할 것이라는 전망이 예측되어져 왔었다. 그러나, 블레어의 대변인은 다음주에 있을 성명은 당의 리더로서의 직책에 관한 것일 뿐이라고 밝힘에 따라 하원의원직 사임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임을 전했다.

블레어는 자신이 1983년 이래로 대표하고 있는 Sedgefield의 하원의원직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표한 적이 아직 없으며, 다만 정치권을 떠나면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몇 달간 그의 퇴진론과 관련하여 블레어가 다음 일반선거 전에 하원의원직을 사임할 것이라는 보도가 여러 차례 있어온 바 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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