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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소속 한 장교가 토니 블레어 탄핵을 요구하고 나섰다. 1994년 보스니아에서 유엔군 사령관을 맡은  미쉘 로즈(Michael Rose) 장관은 영국 대중지 가디언지를 빌어 주장했다.

“우리가 지금 토리블레어 총리를 탄핵시켜야 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 절차를 다시 세우는 것”이라고 미쉘 장관은 힘을 주었다.

"영국인들은 거짓 사실로 인해 전쟁을 일으켰고, 이 전쟁은 이라크 국민들에게 폭압적이고 우리가 미처 알수 없는 고통들을 안겨준 것이다. 또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더 광범해진 전쟁을 통해 서구 세계관에 엄청난 손상을 입힌 원인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라크에서의 고위 군사 장교들의 임무 수행에 대한 우려들이 반영되자, 대부분의 영국 국민들은 초기 침공 결정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전쟁을 반대해 왔다”고 로즈 장관은 말했다.  

전 특별부대 감독관이었던 장관은, ‘블레어 총리가 이라크의 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고급정보를 얼마나 잘못 판단했었는지’를 두고 총리 조사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군 지휘관들은 군사력을 동원할 때 정치인들보다 훨씬 신중을 기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전쟁을 수행하고 난 결과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 소속이기도 한 미쉘 워커(Michael Walker)장교는, 이라크에서 영국군대 주둔은 취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으로써 "정치적으로 이용된 이슈"였다고 공개했다.

육군 지휘자인 마이크 잭슨 장교는,  이라크에서의 미 용병학을 비판해 왔다. 영국 지휘관들은 침공 당시 국방부 간부였던 미쉘 보이케 장교로부터 ‘이라크 관리들과 바티스트당 간부들의 직위를 유지시키는 정치거래’를  들었다.

블레어 공식대변인은 "로즈 장관은 자신의 견해를 밝힐 권한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정부 또한 이라크에 사상 처음으로 자유민주주의 선거를 성립시켰던 것을 지적할 권한을 가진다" 며 이같이 밝혔다.
(한인신문/박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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