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2.27.59) 조회 수 10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영국 전화사기 피해 늘어


모바일폰 가입자들에게 마치 전화회사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요금을 깎아주거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더 부담이 되는 장기 계약에 묶어두려고 하는 악질 영업사원들에게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모바일폰 가격 비교 사이트인 Onecompare.com의 앤서니 볼 국장에 따르면 이들은 하나같이 본사에서 직접 연락을 하는 척 위장을 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속아넘어가기 쉽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다면서 전화를 걸어올 경우 십중팔구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그럴 때는 최근에 낸 전화요금 같은 전화회사만이 알 수 있는 정보를 역으로 물어보는 것이 좋다. 바쁘다고 둘러대든가 나중에 전화를 걸겠으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기성이 있는 영업사원들은 결코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기 마련이다.
이런 악질 영업사원들은 통화나 텍스트 송수신 시간을 더 많이 주겠다고 유혹을 하지만 실은 18개월로 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식의 조건을 아무런 사전 설명 없이 덧붙일 때가 많다. 이들은 기존의 고객계좌로는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가 없으므로 아예 새로운 계좌를 만든다. 결국 여기에 넘어간 소비자는 2개의 전화선을 빌려쓰게 된다.
이런 전화를 받을 때는 절대로 이름이나 주소를 알려주면 안 된다. 이런 정보가 없으면 어느 누구도 임의로 계좌를 새로 만들 수도 없고 기존의 계좌를 없앨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기에 걸려들었다 싶을 때는 공정거래실 규정에 따라 7일 안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7
7477 영국 유통업체 생존 전쟁, 리들은 이미지 변신 꾀하고 모리슨은 구조조정 file eknews 2015.09.15 2573
7476 영국 유아원 문닫는 곳 많아져 한인신문 2007.05.01 1073
7475 영국 유아원 문닫는 곳 많아져 한인신문 2007.05.01 836
7474 영국 유아원 문닫는 곳 많아져 한인신문 2007.05.01 910
7473 영국 유방암 진단 환자의 17%, GP 면담에 한 달 이상 대기 file eknews 2015.04.14 1840
7472 영국 유명 작가, “학교 수업은 학생들 독서에 부정적 영향” 비판 file eknews 2012.12.11 2127
7471 영국 유럽의회회원들, 테레사 메이에게 방향 선회 요구 file 편집부 2018.01.09 1176
7470 영국 유럽 연합 잔류 찬반 투표, 외국인 150만 명 투표 가능성 file eknews 2015.05.19 2099
7469 영국 유니버설 크레딧 제도 변경, 최대 월£596까지도 추가 신청가능 file 편집부 2022.03.29 355
7468 영국 유기농업, 소비자 이탈로 인해 내리막길 file eknews 2013.06.18 1987
7467 영국 유권자들, 이민자들의 영국 경제 발전 기여도에 대한 인식 낮아 file eknews 2015.03.24 1931
7466 영국 유권자, 5월 4일 투표부터 신분증 지참해야 file 편집부 2023.02.07 71
7465 영국 유권자 60% "차기 총선 전 메이 총리 사임 원해" file eknews10 2017.07.17 1033
7464 영국 윌리엄 왕자 결혼식에 전세계 이목 집중 file eknews24 2011.04.23 3863
7463 영국 운전자들, 음주운전 규정강화 찬성 file 유로저널 2007.09.06 790
7462 영국 운전자들, 음주운전 규정강화 찬성 file 유로저널 2007.09.06 795
7461 영국 운전자들, 음주운전 규정강화 찬성 file 유로저널 2007.09.06 958
7460 영국 운전자, 의학질환으로 최근 5년간 363,280건 면허 취소돼 (1면) file 편집부 2019.09.25 1625
7459 영국 운전자, 새로운 법 적용 벌칙 강화 file 편집부 2021.02.03 1235
7458 영국 운전면허증, 유럽에서 사용 못할 수도 file 편집부 2018.02.27 1347
Board Pagination ‹ Prev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