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41.230.142) 조회 수 6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영국 비자 신청자 개인기록 이용한 범죄 위험 커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입국을 위해 비자 신청을 한 10만명 이상의 개인 신상이 무방비상태로 방치, 조작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옵서버지가 전했다. 이중 일부 신청서는 영국에 들어오려는 테러리스트와 범죄자들이 조작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것.
정치인들은 이같은 안전사고를 충격으로 받아들이면서 정부가 테러리스트의 위협 방지를 목적으로 전자 신분기록 시스템을 주장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비판했다. 주로 인도와 나이지리아, 러시아를 집중적으로 지난 3개월간 비자 신청 과정 중의 심각한 개인 신상 침해에 관한 조사 결과는 명백한 의도에 의해 지난 주 의회에서 다뤄지지도 않았다.
이같은 결과는 영국 경찰기능에 심각한 의문을 일으킨다. 보고서는 영국 출입국관리소인 홈 오피스, 그리고 외국인 연방국 관리사무소와 계약한 민간회사 VFS를 통해 영국에 들어오려는 인도인의 온라인 비자 신청서 절차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이 회사는 러시아와 나이지리아 건에서도 비슷한 계약을 따냈다. 하지만 2005년 이 시스템의 결정적 결점이 드러났다.
VFS와 정부의 비자 처리기구인 UK Visas에 관해 훤히 알고 있는 한 신청자의 경우 다른 신청자에 관한 정보, 여권 번호와 범죄 여부, 인종과 여행 기록 등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사람은 또 그가 다른 사람의 비자 신청서까지도 온라인상에서 다 뜯어고칠 수도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비자 신청 시스템은 2007년 5월까지 계속 유지됐다는 것. 보수당의 데이비드 리딩톤은 비자 신청 시스템이 테러리스트와 범죄자들에게 악용될지도 모른다며 경악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26
712 英 문화,관광 심장부에 한국문화원 개원한다 file eknews 2008.01.21 2715
711 운전자 3분의 1, 운전에만 집중 못 해 file 유로저널 2009.10.20 2715
710 히드로 제 3 활주로 건설, 마찰 가중 file 한인신문 2008.11.27 2715
709 브렉시트 탈퇴로 영국 800억 파운드 손실에 직면,(1면) file eknews10 2019.05.13 2716
708 영국 군, “이슬람 출신 인력 늘릴 계획” file eknews 2015.02.10 2720
707 런던 도심서 TUC 주도 대규모 시위 file eknews24 2011.03.27 2721
706 英 보수당 총선 압승 전망, 브렉시트 연기없이 단행 총선공약 제시 file 편집부 2019.11.27 2721
705 보수당 의원, "소득 상위 1%, 나머지 99% 국민 지원" file eknews 2015.02.10 2722
704 영국 의료진 부족 및 서비스 향상 위해 현 의료보험제도 개선 주장 file eknews 2015.03.03 2723
703 런던 마임 페스티벌 file 유로저널 2007.01.19 2724
702 근무시간 인터넷사용제한, 업무효율 떨어트려 file 한인신문 2008.09.11 2724
701 런던 지하철,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 eknews 2014.09.16 2724
700 런던교통, 혼잡통행료 내지않는 외국인들로 고심 file 유로저널 2006.06.09 2725
699 런던 2012, 올림픽으로 인해 재택 근무자 다수 file eknews24 2012.07.31 2728
698 영국, 3번 연속의 흉작으로 식품 가격 상승 예고 file eknews24 2013.04.03 2730
697 영국, 북웨일즈 아동 학대 피해자 140명 이상으로 확대 file eknews 2013.05.02 2730
696 영국내 소수민족의 코로나 사망률이 영국인 백인 보다 3배 높아 file 편집부 2020.05.05 2730
695 영국 편도 기차 요금, 절반으로 감액될 예정 (1면 하단) file eknews24 2013.08.13 2731
694 도보 등하교 감소에 집주소 모르는 초등생 증가 file 유로저널 2010.05.18 2733
693 총리관저 270년 만에 공개돼... file 유로저널 2007.01.07 2734
Board Pagination ‹ Prev 1 ...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