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1.175.164) 조회 수 6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영국도 공교육의 질적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교육 전문가와 학부모 사이에서는 높지만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이튼 같은 유명 학교의 지명도가 워낙 높은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영국 교육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은 편이다.
이런 영국 교육의 명성을 등에 업고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는 영국 교육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파이내셜타임스지가 보도했다.
그 대표 주자는 노드 앙글리아.
노드 앙글리아는 영국 내의 보육원 사업을 과감히 처분한 자금으로 중국과 중동에서 학교 운영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세금 공제 혜택을 받는 기존의 영국 사립학교들과의 경쟁이 한계에 부딛쳤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영국 교육이 각광을 받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빠른 시간 안에 전문직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가령 의대의 경우 미국식 교육을 받고 미국 의대를 나오면 아무리 본인이 똑똑해도 27살이 넘어야 정식 의사가 될 수 있지만 영국은 몇 년을 단축할 수 있다.
법대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로스쿨이 대학원으로 운영되지만 영국은 막바로 학부에서 법학을 공부할 수 있다.
이것이 외국의 중산층 부모들에게 미국 학교보다 영국 학교가 더 인기를 끄는 비결이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3
908 영국 노동당, “대학에 대한 자유시장 실험은 실패, 종식시킬 것” 편집부 2019.02.19 2487
907 영국 기업들, 기술자 채용 위해 고군분투 중 file 편집부 2019.02.19 2104
906 런던시 차량 초저배출 구역 지정 실시 file 편집부 2019.02.25 2012
905 세계여성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예정 file 편집부 2019.02.26 1420
904 한달도 채 남지 않은 브렉시트, 개인 재정에 끼치는 영향 보니 편집부 2019.03.04 1263
903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연기 가능성 검토 중” 편집부 2019.03.04 1059
902 영국 공공부분 근로자들 임금, 최소 생활비보다 적은 수준 (1면) 편집부 2019.03.04 726
901 영국 중등학교, 20년 사이 외국어 학습자 반토막 file 편집부 2019.03.04 908
900 서지현 검사, 런던서 ‘한국의 미투 운동’ 좌담회 편집부 2019.03.04 1160
899 브렉시트-무역 불안 속 영국 기업 6년째 저성장 편집부 2019.03.04 959
898 영국, 여성위한 개인 자산 관리 금융 서비스 부족해 (1면) file 편집부 2019.03.13 1428
897 영국 거대 럭셔리패션 체인 LK Bennet 파산절차 돌입 file 편집부 2019.03.13 966
896 여왕의 첫 인스타그램 포스팅 화제 file 편집부 2019.03.13 1043
895 옥스포드와 캠브릿지대학교 소외계층 자녀 특별 전형에도 턱없이 부족 file 편집부 2019.03.13 1319
894 런던의 아파트형 주택 선풍적 인기 file 편집부 2019.03.13 1523
893 아스다(ASDA) 4월말부터 전국 매장에서 칼판매 사라져 file 편집부 2019.03.13 1106
892 유럽연합, EU의회 선거 불참시 브렉시트 연기 불가 '영국 하원도 3차 탈퇴협정 투표 불가, 헌법적 위기' 편집부 2019.03.16 958
891 새 그린 에너지 주택 법률안 기존 가스 보일러에 종말 선고 file 편집부 2019.03.18 790
890 영국 교실내 사라져가는 음악 수업 file 편집부 2019.03.18 1301
889 영국의 명물 스톤헨지 새 고고학적 발견으로 고대인 이동경로 밝혀져 file 편집부 2019.03.18 1668
Board Pagination ‹ Prev 1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