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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9일(월)부터 혼잡통행료(Congestion Charge) 적용 구역이 확대된다. 확대되는 구간은 런던 서쪽 지역으로 Bayswater, Notting Hill, North&South Kensington, High Street Kensington, Knightsbridge, Chelsea, Belgravia, Pimlico 지역이며 포스트코드 W1, W2 (부분적용), W8, W10, W11, NW1 (부분적용), WC1 (부분적용), WC2, EC1, EC2, EC3, EC4, E1 (부분적용), SW1, SW3, SW7, SE1 (부분적용), SE11 (부분적용)에 해당하는 구역이다. Zone간의 경계선 역할을 하는 Park Lane, Grosvenor Place, Vauxhall Bridge Road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혼잡통행료 적용 구역에서 제외되며, 혼잡통행료 구역의 경계선을 형성하는 도로들인 Grosvenor Road, Chelsea Embankment, Cheyne Walk, Edith Grove, Redcliff Road Earls Court Road Warwick Gardens, Addison Road, Holland Road, West Cross Route지역도 제외된다. 이번 혼잡통행료 구간 확대 실시와 함께 혼잡통행료 적용 시간도 기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반에서 30분 단축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적용된다. 본 적용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적용되며 주말과 뱅크홀리데이는 혼잡통행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해당 혼잡통행료 구간 거주자들은 약 90%의 거주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혜택에 의해 일일 £8를 내야 하는 일반인들과는 달리 주당 £4의 통행료만 내면 된다. 또한, 장애인 차량 소지자들은 100% 혼잡통행료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혼잡통행료 구간 거주자들과 장애인 차량 소지자들은 £10의 등록비를 내고 할인대상자 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차량 배기가스 감소와 도로정체 해소를 위해 도입된 혼잡통행료 부과 제도는 실시된 이래 도로혼잡을 26% 감소시킨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런던교통국(TfL)은 이번 구간 확대를 통해 15~22%의 도로혼잡 감소, 10~15%의 차량 감소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혼잡통행료 관련 종합 안내  www.cclondon.com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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