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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브라운 총리,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 초청받을 경우
     아프리카-유럽 정상회의 불참 의사 밝혀

고든 브라운 총리가 오는 12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릴 예정인 아프리카-유럽 정상회담에 짐바브웨의 무가베 대통령이 초청받을 경우 자신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2000년 카이로에서 열린 제1회 아프리카-유럽 정상회의에도 당시 영국 총리였던 토니 블레어는 무가베 참석에 반발하여 불참했고 2003년 리스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차 회의도 영국이 강력히 반발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지난 1980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짐바브웨는 사회주의 노선을 표방했지만 영국 정부가 소수의 백인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유한 농지를 짐바브웨 정부가 시장가격으로 구입할 경우 그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자 유상 구매 원칙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1980년대 말 사회주의권이 몰락하면서 영국은 제대로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지지부진한 토지 개혁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짐바브웨 정부가 신속한 토지 분배를 위해 백인이 소유한 농지에 대한 시장가 보상 정책을 포기하면서 양국 관계는 냉각되었다.
현재 짐바브웨는 영국이 주도하는 유럽연합의 경제 제재를 받고 있으며 아프리카 남부를 강타한 극심한 가뭄과 경제 제재로 인한 물자 조달의 어려움과 자금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탄자니아와 잠비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여러 나라 정상은 짐바브웨와 영국 두 나라의 문제를 산적한 현안이 많은 아프리카와 유럽의 집단적 문제와 결부시키는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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