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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 납치당한 소녀 마들렌이 납치당하는 장면을 보았다는 증언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메일지가 보도했다. 마들렌의 부모 매컨 부부와 함께 포르투갈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일을 당한 제인 태너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마들렌이 실종된 날 밤 어떤 남자가 아이를 안고 건물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주장했다.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45분 뒤 마들렌이 없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아차 싶었다는 것. 태너는 왜 진작에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고 포르투갈 경찰에는 처음부터 모두 진술했고 포르투갈 경찰이 진술 내용을 밖에 나가서 절대로 공표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매컨 부부의 친구들이 입을 맞춘 듯 하나같이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거짓말쟁이라는 비난이 쏟아져 견디기 어려웠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포르투갈 경찰도 매컨 부부의 친구들이 만족스러운 진술을 하지 않는다면서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태너는 문제의 사내는 나이 35세에서 40세 사이에 키는 170센티미터 정도였으며 사내가 안고 있던 아이는 마들렌과 똑같은 파자마를 입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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