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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10:19

버스티켓 위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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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교통국(Transport for London) 버스 할인티켓을 위조한 13명의 위조범들이 경찰과 런던교통국 수사관들의 긴급 검거로 체포되었다고 BBC가 전했다.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이들은 런던 서쪽과 Croydon 지역에서 체포되었으며 검거 당시 상당량의 위조 버스티켓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버스티켓 위조건은 런던교통국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것이며, 경찰은 이미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버스티켓의 약 10% 가량이 이 위조티켓일 것으로 조사되었다. 런던교통국은 이들 위조범들이 상대적으로 경제형편이 어려운 시민들을 타겟으로 이와 같은 티켓 위조를 계획했다며 위조범들이 탈취한 돈은 결국 런던교통국이 런던 시민을 위해 사용될 돈이었다며 이들의 범행을 비난했다. 런던교통국은 추가 위조 방지를 위해 현재 유통중인 버스 할인티켓을 회수하는 한편 4월 2일 새로운 버스 할인티켓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체포된 이들 13명 가운데 위조 혐의가 확정된 12명은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이며 나머지 한 명은 다른 혐의도 추가되어 조사 중이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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