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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영국의 부모들은 아기에게 우아한 옛날식 이름을 많이 붙여주었다고 타임스지가 보도했다. 여자아이의 이름으로 가장 각광을 받은 것은 그레이스였다. 모나코 왕비였던 작고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를 떠올리는 이름이다. 다음으로는 루비, 엘라, 에비처럼 요즘 이름과는 다소 동떨어진 고상한 이름이 여자아이 이름으로 인기를 끌었다.
남자아이 이름으로는 잭이 올해에도 벌써 13년째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올리버, 토머스, 조슈아, 제임스도 여전히 인기였다. 이같은 내용은 올해 영국에서 태어난 38만명의 호적에 오른 아기 이름을 토대로 육아클럽 바운티가 조사했다.
역시 고풍스러운 이름으로는 찰리가 지난해 9위에서 올해 2위로 껑충 뛰어올랐고 해리와 알피도 처음으로 10위권으로 진입했다. 찰리, 해리, 알피는 지금까지는 그냥 애칭으로 여겨졌는데 이제는 어엿한 이름으로 자리잡았다. 찰스는 123위였다. 올해 가장 순위가 많이 오른 여아 이름은 루비로 2006년 12위에서 올해 2위로 뛰어올랐다. 작년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소피는 올해는 6위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유행하는 이름을 지어주면 얼마 안 가서 식상해진다는 사실을 부모들이 깨닫고 좀더 품위가 있는 옛날식 이름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한다. 한번 지은 이름은 평생을 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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