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3.195.98) 조회 수 26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중독성이 높은 진통제, 수면제, 항우울제 같은 약물을 반복해서 동일한 환자에게 처방하는 영국 의사가 많은 것으로 의회 조사에서 밝혀졌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특히 중독성이 강한 벤조디아제핀이라는 신경안정제는 4주 이상은 처방을 하면 안 된다는 규정이 있는데도 환자를 보지도 않고 처방전을 다시 써주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것.
최근 숨진 채로 발견된 미국 영화배우 히스 레저(28)도 항우울제와 진통제를 같이 먹었다가 급성 약물 중독이라는 부작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미국과 영국에서 처방된 약물에 중독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번 처방 약물에 중독된 환자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의사로부터 약을 타내려고 애쓴다. 환자가 얼마나 고통을 느끼는지는 결국 환자의 본인의 증언에 기댈 수밖에 없으니까 자연히 환자에게 끌려가는 경우도 생긴다.
가장 중독자가 많은 약물은 솔파데인과 뉴로펜플러스인데 64알의 뉴로페플러스를 먹었다가 최근 사망한 한 여성의 경우 한 번의 24알 이상은 못 판다는 규정을 피하기 위해 여러 곳의 슈퍼를 돌아다니면서 약을 사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인터넷으로도 약을 살 수가 있어서 중독성 약물을 규제하기가 한층 어려워지고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Date2019.09.04 By편집부 Views19807
    read more
  2. 영국, 수혈로 인한 광우병 우려로 조사 촉구

    Date2013.12.03 Byeknews24 Views2633
    Read More
  3. 영국 기차요금 다음달부터 평균 2.2% 인상

    Date2014.12.09 Byeknews Views2633
    Read More
  4. 영원을 맹세했던 헨리 8세의 연애편지 500년 만에 공개되다.

    Date2009.02.16 By유로저널 Views2634
    Read More
  5. 영국 내무부, “영국 영주권 경매에 부칠 수도 ” (1면)

    Date2014.02.25 Byeknews24 Views2634
    Read More
  6. 영국 부동산 전문가들 핀란드 투자 권유

    Date2007.11.27 By유로저널 Views2635
    Read More
  7. 런던 세인트팬크라스 기차역 첨단 역사로 새단장 완료

    Date2007.11.13 By한인신문 Views2635
    Read More
  8. 영국 고용연금부 장관 “부유한 연금수급자들은 복지수당 반납해야”

    Date2013.05.02 Byeknews Views2635
    Read More
  9. 인원 감축, 컴퓨터 장애로 UKBA 업무 약화

    Date2012.07.17 Byeknews Views2636
    Read More
  10. 영국, 예산 삭감과 이민 정책 변화로 간호사 2만 4천명 부족

    Date2015.06.09 Byeknews Views2637
    Read More
  11. 브라운 전 총리, 2차대전 이래 세 번째로 최악의 총리

    Date2010.08.10 By유로저널 Views2639
    Read More
  12. 영국, 근로자 실질임금 4년 만에 처음으로 상승

    Date2014.04.15 Byeknews Views2639
    Read More
  13. 배우 프라이, "소호거리, 정체성 잃고 있어"

    Date2015.01.27 Byeknews Views2639
    Read More
  14. 경기침체 속 Sex산업은 호황

    Date2008.11.05 By한인신문 Views2640
    Read More
  15. 애도의 분위기 속에 런던 시티 마라톤 열려

    Date2013.04.25 Byeknews Views2640
    Read More
  16. 걸어다니는 광고판, 8월 이후 불법

    Date2008.07.17 By한인신문 Views2642
    Read More
  17. 토리당, 당 로고 ‘나무’ 이미지로 변경

    Date2006.08.10 By유로저널 Views2642
    Read More
  18. 카메론 총리, 저가 주류와의 전쟁 선포

    Date2012.02.21 Byeknews03 Views2642
    Read More
  19. 정자, 난자 매매 합법화 필요

    Date2009.07.30 By한인신문 Views2643
    Read More
  20. 이민 인구 증가로 영어가 외국어인 영국 일반 초등학교 등장

    Date2013.03.03 Byeknews Views2643
    Read More
  21. 따뜻한 날씨로 영국 소매업계 매출 신장 (1면 상단)

    Date2013.07.11 Byeknews Views2643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