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4.230.59) 조회 수 13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고든 브라운 재무장관은 수요일 예산안 발표에서 대기오염의 주범이 되는 연료 과소비 차량에 대해서는 로드택스를 두 배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더 타임즈가 19일자로 보도했다.

수상직을 맡기 전에 환경에 대한 재무장관으로서의 그의 신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해 4월 이후 구입한 22만 5천대에 달하는 4륜 구동차량과 스포츠카에 부과된 210파운드의 로드택스를 꾸준히 증가시킬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추후 2년 동안 이 금액은 400파운드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다른 차량 소유주들은 인플레이션 비율에 따른 추가 부담이 예상되며 저공해 차량은 세금이 감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브라운 장관의 이와 같은 결정은 환경보호론자들의 요구에는 미흡한 것이다. 환경연합은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차량에 대해서는 천 파운드에서 2천 파운드까지 로드택스를 올릴 것을 요구 해왔다.
그의 계획은 킬로미터당 225그램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랜지로버나 BMW X5 등을 주 타켓으로 하고 있지만 지난 4월 이전에 구입한 차량은 이번 세금인상 조치를 빠져나갈 것이다.

상속세에 있어서 특히 런던에 사는 집값이 치솟은 부동산에 매겨지는 세금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 여름부터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하도록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도록 도와주는 니코틴 검이나 패치에 대한 부가세가 감면되거나 면제될 것이다.
경제인 연합은 브라운 장관이 회사에 대한 세금을 더 이상 강화하지 않도록 주장했다. 기술자 고용주 연맹은 ‘노동당이 집권한 후 백20억 파운드 이상의 세금이 더 부과 됐으며 이러한 급등은 회사들을 몰아내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0
7962 벌금 내더라도 학기 중 가족휴가 선호 file 한인신문 2009.05.14 1329
7961 수천명 히드로 공항에 발묶여, 이유는 미국 부시대통령 방영 file 한인신문 2008.06.17 1329
7960 자녀에게 책 읽어주는 부모 줄어든다 file 유로저널 2006.10.19 1329
7959 Waterloo & City 라인 9월 11일부터 운행 재개 file 유로저널 2006.08.31 1329
7958 청소년 폭력범죄와의 전쟁 선포해야 file 한인신문 2009.04.09 1328
7957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 별거, 이혼 늘어 file 한인신문 2009.01.22 1328
7956 우편물 천국의 나라, 우체국 감축으로 울상 유로저널 2007.01.08 1328
7955 본드걸 거절한 시에나 밀러, 왜? file 한인신문 2007.01.15 1328
7954 폴란드 이민자 귀국 논란 file 유로저널 2010.01.26 1328
7953 런던 지하철 승객 80%, 과도한 혼잡 겪어 file 유로저널 2009.12.04 1328
» 스포츠카, 4륜 구동 로드택스 400파운드로 인상 file 한인신문 2007.03.23 1328
7951 영국 내 아동 노숙 인구, 2014년 이후 37% 증가 file eknews10 2017.07.24 1327
7950 영국 노동당마저 이민자 유입 문제에 보수적 입장 반영 file eknews 2017.01.16 1327
7949 오이스터 카드, 문화활동 촉매제 file 한인신문 2008.11.27 1327
7948 약의 안정성과 효능이 문제 file 한인신문 2008.04.01 1327
7947 테레사 메이 총리 사임 요구하는 보수당 목소리 높아 file 편집부 2019.04.30 1326
7946 영국 정부, 소셜미디어 직접 규제에 나서 file 편집부 2019.04.09 1326
7945 일손 부족한 영국 농장들, 중국으로 눈 돌려 file 편집부 2018.02.13 1326
7944 영국 2016 재무부 추계 보고서, 가계에 재정적 압박 우려 file eknews 2016.11.22 1326
7943 英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 하루 평균 49분 file 유로저널 2010.07.20 1326
Board Pagination ‹ Prev 1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