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43.151.108) 조회 수 10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보리스 존슨 런던시장은 지난 1일 런던 서부지역의 혼잡통행료(Congestion Charge) 징수에 대한 런던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존슨시장은 지난해 2월부터 징수하기 시작했던 런던 서부지역의 혼잡통행료 징수를 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것인지 아니면 폐지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고, 결정에 앞서 런던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러한 시민의견 수렴기간을 두는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미 혼잡통행료에 대한 평가에서 런던 중심지 교통혼잡은 상당 부분 줄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혼잡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데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이런 배경에서 보리스 존슨 시장은 지난 5월 런던시장 취임과 동시에 혼잡통행료 징수에 대한 지속여부를 재검토하겠다고 공언했었다.

존슨 시장은 "이 제도를 없애느냐 그대로 진행하느냐를 판단하기 이전에 먼저 교통혼잡으로 고통 받고 있고, 또한 다른 한편으로 금전적으로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런던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예를 들면 이 제도를 계속 시행할지, 아니면 완전히 폐지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출퇴근 시간에만 적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혼잡통행료 징수를 면제할 것인지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런던시민이라면 누구나 10월 5일까지 런던시의 혼잡통행료 징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참여하는 방법은 tfl.gov.uk/westernextension에 방문해 의견을 남기면 된다.

런던시는 이번 의견수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각 일간지 신문에 의견수렴에 대한 광고도 게재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3
7828 <1면 기사> 노동당, 1천억 파운드 규모 “학자금대출 없애겠다” file eknews10 2017.07.10 1312
7827 자전거, 일반통행 도로 역주행 허용 논란 file eknews 2008.06.08 1312
7826 이민자와 폭력범죄의 상관관계 file 유로저널 2007.05.04 1312
7825 잔혹한 영국군,이라크소년 익사시켜 file eunews 2006.05.30 1312
7824 식품비 인상률, 임금 인상률의 세 배 file 한인신문 2009.07.09 1312
7823 젊은 여성, 선베드 이용으로 피부암 유발 경고 file 한인신문 2009.04.09 1312
7822 카메론, 학교 규율 더욱 엄격해야 file 유로저널 2007.11.22 1312
7821 3.2B 세금내는 외국인 졸업자들, 취업할 권리 보장해달라, 취업준비 비자 기간 최장 1년 연장된다. file 편집부 2019.03.26 1311
7820 EU 소식통, “영국이 원한다면 ‘브렉시트 지연 법안’ 시행 가능성 있다” 편집부 2019.02.19 1311
7819 영국 교육부, 어린이 문맹률 퇴치에 발벗고 나서 file 편집부 2018.01.09 1311
7818 대다수의 유럽 최고 경영자들, 영국의 유럽 연합 잔류 지지 file eknews 2015.04.14 1311
7817 英 총선 3차 TV 토론회, 카메론 압승으로 막 내려 file 유로저널 2010.05.02 1311
7816 노동당 집권 중 신규 일자리 98.5%는 이민자 차지 file 유로저널 2010.04.10 1311
7815 휴대폰 2년 의무기간 계약 증가 file 유로저널 2010.01.26 1311
7814 카메론, 최종승리 확신하기에는 2% 부족 file 유로저널 2009.09.08 1311
7813 영화순위 & 공연소식 file 유로저널 2008.10.21 1311
7812 우체국 감소에 따른 대기시간 연장 우려 file 유로저널 2008.09.30 1311
7811 러셀그룹 대학 등록금 인상안 논란 file 유로저널 2010.05.11 1311
7810 런던, 차량 이용한 등하교 감소 file 유로저널 2008.10.08 1311
7809 주영 한국대사관,영국 내 각종 범죄 요건 주의 당부 유로저널 2008.07.22 1311
Board Pagination ‹ Prev 1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