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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EuroMillions 로또 1등 당첨금이 1억파운드에 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로또구입에 열을 올렸다. 1등의 행운은 15명에게 돌아갔고 당첨자 중 18세 여학생이 포함되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로또 당첨으로 인생의 대역전을 꿈꾸는 대다수 로또팬들과 달리 그동안 단 한 차례 로또를 구입해 본 경험이 있던 Ianthe Fullagar는 당첨금이 1억파운드라는 신문 광고를 보고 무심코 생애 두번째 로또 티켓을 구입했던 것이었고 그 것이 7백만파운드의 행운을 안겨준 것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당첨결과를 조심스럽게 보던 그녀는 3개의 당첨 숫자가 같다는 것을 발견하고 너무 흥분했었다고 당시 기분을 설명했다.

당첨번호 14, 29, 31, 33, 37 5개 모든 번호가 일치했고 거기에 '행운의 별' 1과 2 중 하나가 같은 번호로 나오면서 그녀는 EuroMillions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5개 숫자가 같고 행분의 별이 하나 맞을 경우 평균 당첨금이 28만파운드라는 것을 보고 그 당첨금만으로도 믿기지 않을 만큼 기뻤다. 하지만 엄마가 대신해서 National Lottery Line으로 전화를 걸어 확인을 했고 그 때 당첨금이 7백만파운드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Ianthe는 말했다.

현재 고등학교를 마치고 내년부터 법대에 진학할 Ianthe는 미래를 계획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당첨을 축하는 조촐한 가족파티를 마쳤다. 이제는 이집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다시 돌아와 미래를 구상할 예정이다"라고 Ianthe는 말했다. 또한 '현재 가장 사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Ford 검정색 Ka를 사고 싶다"라고 답했다.

"지금도 실감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빨리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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