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젤리가 암 진행 늦춘다

by 한인신문 posted Oct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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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와 잼이 암이 진행되거나 다른 장기로 번지는 것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새로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고 더타임즈가 보도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어린이들의 파트음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젤리와 잼에 암으로 인해 유발되는 물질의 활동을 억제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잼과 젤리에 포함되어 있는 이 섬유단백질은 과일이나 야채에도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문은 전했다.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일정한 환경이 주어지면 이 단백질은 암의 진행을 촉진하는 물질의 활동을 억제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되면 앞으로 암치료에 획기적인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연구를 진행한 Institute of Food Research에서 말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비록 이 물질이 젤리와 잼에서 발견됐지만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젤리와 잼이 아닌 과일이나 야채를 통해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는 잼과 젤리는 당이 너무 많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섭취하였을 때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연구를 통해 “P혀지 이 물질은 주로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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