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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런던시장이 2012년 올림픽 개최 이전 영국의 상징이자 런던시의 상징인 2층버스, Routemaster의 부활을 야심차게 준비해왔고 그 일환으로 시행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미래형 Routemaster가 드디어 모습을 공개했다고 더타임즈가 보도했다.

주요 사용에너지는 전기로 그동안 Routemaster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환경오염 문제를 말끔히 해소했고 투명한 유리가 인상적인 개방성이 뛰어난 미래형 디자인을 갖췄다고 신문은 평가했다.

또한 과거 Routemaster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승차와 하차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을 이번 새 디자인에서도 그대로 살려 버스 후면에 개방형으로 설치된 입구를 통해 자유롭게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태양열 패널을 설치해 태양에너지도 운행에 사용하도록 했고 LCD스크린을 통해 버스운행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10분만 충전하면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며 1km를 운행하는데 들어가는 연료비는 약간의 펜스면 충분할 정도로 에너지 절약용 버스로 알려졌다.

런던시의 상징으로 선정된 이번 새디자인 Routemaster의 이름은 E21이고 최종까지 경쟁을 버렸던 모델은 H4로 버스 좌석이 U자 형태를 가진 독특한 모델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과거/미래 Routemaster비교

과거 Routemaster
총수용인원 : 69명
1층 수용인원 : 33명
2층 수용인원 : 36명

E21(새 디자인으로 선정된 Routemaster)
총수용인원 : 119명
1층 수용인원 : 44명+7개 휠체어
2층 수용인원 : 68명

H4(최종까지 E21과 경쟁을 버렸던 디자인)
총수용인원 : 87명
1층 수용인원 : 43명
2층 수용인원 : 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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