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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대기자의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영국 내 장기 이식을 담당하고 있는 UK Transplant는 보도를 통해 지난 3월 말 장기 이식 대기자의 수가 7,234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에 비해 8%나 증가한 수치라고 전한 가운데, 그러나 장기 이식으로 인해 생명을 건진 환자들의 수 또한 같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UK Transplant는 조사 결과 2006년과 2007년에 걸쳐 3.074명이 장기 이식을 받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수치이고, 국가보건기구의 장기 기증 프로그램에 등록해 장기 기증을 약속한 사람들의 수도 증가하여 약 백십만 명이 장기 기증을 신청한 가운데 장기 기증과 이식이 모두 활성화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들 가운데 신장 이식이 26% 증가했으며, 사망해서 심장을 이식에 사용할 수 없는 경우의 기증자들의 수는 무려 280%나 증가한 가운데 그 원인으로는 최근 감소하고 있는 교통사고 의학의 발달로 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를 전한 UK Transplant의 담당자는 최근 장기 이식과 기증의 활성화와 이로 인해 생명을 건지는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전하면서, 그러나 여전히 급증하는 수요로 인해 장기 이식 대기자가 많은 만큼 보다 많은 장기 기증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가 보건기구의 장기이식 프로그램(NHS Organ Donor Register)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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