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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지구파괴 심각한 수준


인류가 파괴한 환경으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가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또한 1997년이후 지난 10년은 지구의 평균온도가 가장 높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런던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편균온도는 0.7도가 상승했고 이는 인류의 무분별한 환경파괴가 주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런던시에서 발표한 지구온난화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은 전세계 기상관측이 시작된 1850년 이후 10번째로 평균온도가 높은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2008년 지구의 평균온도는 14.3도로 지난 몇년과 비교하면 큰 변화는 아니었지만 과거 지구온도와 비교한다면 기록적인 상승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하고 있다.

런던시 Peter Stott박사는 "인류의 지나친 욕심이 환경파괴를 불러왔고 이제는 환경이 인류에게 댓가를 돌려주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UN의 기후변화관련 전문가들은 실제 지구온도가 1도에서 3도가량 상승하면 해수면의 수위에 큰 영향을 미쳐 상상을 초월하는 환경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최근 런던시에서 발표한 지구평균 온도변화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보면 지난 8년동안에만 지구온도가 0.2도 상승한 것이어서 이 같이 빠른 속도로 지구온도가 올라간다면 지구멸망은 멀지 않은 미래가 될 것이라고 환경전문가들은 경고했다.

통계상으로 지구온도가 가장 높았던 때는 2005년으로 14.76도를 기록했고 올해는 14.3도로 지구온도 관측이례 10번째로 더웠던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지난 1961에서 1990사이 지구의 평균온도와 비교하면 0.31도가 상승한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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