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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몰든 HSBC 권총강도 사건 한달 만에 또 발생


재영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뉴몰든 지역 은행에서 근 한 달 만에 똑 같은 권총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오후 4시경 뉴몰든 하이스트리트 HSBC은행에서 권총으로 직원을 위협하여 돈을 강탈한 흑인은 돈을 싸안고 유유히 사라진 것이다.

당시 은행에서 돈을 입금하고 있던 뉴몰든 거주 ㅅ 아무개씨(여,43)씨에 의하면 옆에서 누군가 케시어 유리창을 툭툭 치며 돌을 달라고 요구하기에 아무런 생각 없이 쳐다 봤다가 그의 손에 권총이 들려있는 것을 보고 급히 은행을 빠져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 흑인이 가슴에 돈을 들고 은행 건너편 골목으로 사라지고 나서 한참 있다가 도착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3월 30일 이 HSBC 은행은 똑 같은 권총 강도사건을 당한 바 있다.
평상시 범죄 없는 지역으로 유명한 뉴몰든 지역이 최근 강력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지난 3월 23일 (금)에는 뉴몰든에  있는 몰든 메너 지역의  Van Dyck Avenue에서 불이나 17세 콩퓽년(베트남)이 사망했다.

가정집에서 카나비스(대마초)를 키우던 이들이 신원이 학원 되지 않은 동양인이라는 것 때문에 한인들이 몰려 사는 뉴몰든 지역에서 재영한인들의 위상이 손상 되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도 비치고 있다.
베트남 인들이 히드로 지역 가정집을 대마를 키우는 공장으로 변경하여 경찰에 구속된 바 있다. 대마를 키우기 위해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까닭에 다량의 전력 소모를 하고 있는 가정집을 추적하던 경찰헬기를 피하기 위해 헬기가 뜰 수 없는 공항근처를 그들의 범죄소굴로 삼은 바 있다.
이들이 뉴몰든 지역으로 파고 드는 것은 비슷한 외모의 한국인들 사이에서 자신들의 범죄를 은닉하려 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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