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07.05.08 23:35

이상 기온으로 첼시 플라워쑈 난관 봉착

한인신문

(*.152.27.13) 조회 수 889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첼시 플라워 쇼 22일 오픈 예정

<첼시 플라워 쇼에 전시될 히더 에로우: 수앤 피터 힐 디자인>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첼시 플라워 쇼가 이상기온으로 인해 플라워 톱 디자이너들에게 울상을 짓게 했다고 데일리 메일이 7일 보도했다.
오는 22일 열리는 첼시 플라워쇼는 왕립 원예 소사이어티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플라워 쇼이다.

아이리스와 라일락 등 인기 꽃들이 이상 고온으로 인해 예년보다 1주일 일직 피어남으로 인해 신청서를 제출한 디자이너들이 엄청난 재앙을 만난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플라워 디자이너인 지니 블롬씨는 “첼시 플라워 쇼는 오스카와 마찬가지다. 지난해 8월부터 이 쇼를 위해 준비해왔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더운 날씨로 다 물거품이 됐다.”며 이것은 커다란 재앙이라고 덧붙였다.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이상 기온으로 첼시 플라워쑈 난관 봉착

단축키

단축키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런던 올림픽 특수 “김치국부터 마시지 마라.”

운전 중 흡연 금지

영국인이 즐겨먹는 피시 앤 칩스 사라지려나

영국에서 최초 환경친화적 치과 킹스톤에 오픈

예능, 인문학 전공자 구직 늦어

영화순위 & 공연소식

South West Train 부당한 요금인상

임대용 주택 유지 더욱 어려워져

보험사기 연간 16억 파운드 손실

의사들, NHS의 개혁 요구

동유럽 EU 가입국 이민자 월 5만명

금리 5.5%로 인상

대형차량에 £200 환경오염 부담금

홈오피스 업무 분리 시작

공공기관 근무자 연금을 둘러싼 논란

바가지 쓰고 있는 모게지 비용 돌려받을 수 있다.

검볼 렐리 치명적 사고 후 도중 취소

악질 집주인을 세금 그물로 잡기 위한 음모의 덫

개인 파산자 기록적 수치 증가

웨이트 로즈 가격하락 캠페인 시작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