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2.27.13) 조회 수 18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이번 목요일 영란 은행 금리 인상 예상-

<금리인상이 0.5%가 넘으면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경제난에 직면할 것이라고 조사는 밝히고 있다.>

수 백만의 주택 소유주들이 예상한 바와 같이 금리가 오르면 그들의 부동산을 담보로 리모게지를 신청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4일자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한 연구에 따르면 주택 소유주들 가운데 14%가 금리 인상에 따른 근저당 월간 이자가 50파운드를 추가 부담해야 할 경우 다시 은행에 돈을 빌릴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영국 전역에서 260만 명에 해당한다고 조사됐다.

추가 부담 비율이 100파운드가 넘을 시에는 주택 근저당 설정권자들이 재 근저당 설정을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40%가 넘는다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란은행은 이번 주에 0.25%의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시사해설자들이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조사는 근저당 설정권자들의 4분의 1 이상이 지난 번 금리 인상으로 타격을 받았다고 밝히고 그들은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하여 은행의 융자금을 받기가 힘들어지거나 주택을 팔아야 하는 경우에 처했다고 말했다.
이 조사결과는 약 2,300명의 성인들이 가격비교 사이트인 머니수퍼마켓 닷컴에 참가하여 인터뷰를 가진 것에서 나온 것이다.
머니수퍼마켓 닷컴의 모게지 담당자인 루이스 커닝씨는 “모게지 금리가 0.5%만 상승해도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놀라울 정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택 소유주들이 금리가 0.5%오름으로써 15만 파운드의 근저당을 설정했을 경우 월 62.50파운드 곧 년간 750파운드를 부담해야 한다.”
“이번에 0.5%가 오른다면 많은 차용자들은 지난 12개월 동안 금리가 1.25%오름으로써 15만 파운드의 근저당 설정 비용에 따른 추가 비용이 년간 1,875파운드가 될 것이다.”
근저당 설정권자들 중 12%가 차용금액 상환의 추가부담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택 소유주들의 절반 이상이 월간 125파운드 이상을 추가 부담해야 할 경우 어쩔 수 없이 집을 팔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이 조사는 밝히고 있다.
www.eknews.net
영국뉴스 :한인신문
유럽뉴스: 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7
737 EU 출신 노동자 감소로 인해 영국 농가 울상 file eknews 2017.01.23 1755
736 EU 이민자, 영국 국가 보조금 수혜 장벽 높아져 file eknews24 2014.02.25 2209
735 EU 시민들, 브렉시트 후에도 영국 거주권 얻는다 file eknews10 2017.06.26 971
734 EU 소식통, “영국이 원한다면 ‘브렉시트 지연 법안’ 시행 가능성 있다” 편집부 2019.02.19 1311
733 EU 및 유로지역의 경기체감지수(ESI) file eunews 2006.05.29 2255
732 EU 및 유로지역의 경기체감지수(ESI) file eunews 2006.05.29 2006
731 EU 및 유로지역의 경기체감지수(ESI) file eunews 2006.05.29 3902
730 EU 무슬림들의 거주국 소속감, 英 가장 높아 유로저널 2009.12.16 1000
729 EU 무슬림들의 거주국 소속감, 英 가장 높아 유로저널 2009.12.16 1500
728 EU 리서치 프로그램, 영국을 "제3국"으로 분류 시작 file eknews02 2018.06.05 1181
727 EU 농경 보조 기금 삭감 시 영국 조류 멸종 위기 file eknews24 2012.11.27 2171
726 EU 내 영국 국적 연금 수령자들 되돌아와야 할지도 file eknews 2017.01.23 2173
725 EU 구제기금, 英은 80억 파운드 책임 file 유로저널 2010.05.11 1068
724 EU 구제기금, 英은 80억 파운드 책임 file 유로저널 2010.05.11 887
723 EU backstop 대안 수용 불가에 존슨, '노딜 브렉시트 강행' 표명 file 편집부 2019.10.09 1396
722 Essex, 영국에서 자동차 절도율 가장 높아 편집부 2018.08.13 727
721 EDF 가스가격 인하 한인신문 2007.05.01 746
720 EDF 가스가격 인하 한인신문 2007.05.01 1241
719 EDF 가스가격 인하 한인신문 2007.05.01 793
718 ECB 금리 4% 동결.유로화 對달러화 사상 최고치 유로저널 2008.04.11 1022
Board Pagination ‹ Prev 1 ... 598 599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