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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로 인해 암과 다른 질병을 유발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모발폰 중계 안테나에 대한 조사가 해당 장관들에 의해 착수되었다.

그러나 이들의 조사는 모발폰 회사들이 보통 설치 규정에 따라 빠져나갈 규정을 가지고 조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심지어 모발폰 중계안테나들이 주택가나 학교 근처에 세워졌다 하더라도 지방 의회에서 보건 관련 어떤 조치도 취할 수 없는 규정으로 조사할 듯 하다.
모발폰 관련 전파로 인해 아이들과 꿀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조사가 3년 전에 예정되었다가 폐기되었다.
영국 정부는 새로운 과학적 설명과 의학적 증거 및 상담 전문가들 그리고  환경 운동가 등을 만나 전자파 스모크 관련 자료를 얻게 될 것이다.
4만 7천 개 이상의 모발폰 중계 안테나가 영국 전역에 세워져 약 5천만 개의 모발폰에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이는 종종 대중들의 강렬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다.
지금까지 정부들은 모발폰 회사들로 하여금 영국 전역을 가능한 한 빨리 커버하도록 하는 이상한 규정을 만들어 왔다.
45피트의 높이까지의 안테나는 일반적 방법으로 설치 허가가 필요 없도록 하였다.
대신 모발폰 회사들은 단순히 카운슬에 설치 신고만 하도록 했으며 56일 안에 공사가 중지되지 않는 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같은 규정으로 인해 해당 관청들은 설치관련 민원에 시달려야 했으며 회사들은 종종 카운슬 법에 위배되는 안테나를 세우곤 했다. 이것은 안테나 설치에 반대하는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 모발폰 회사에 당도하기 까지는 이미 반대 규정일인 56일을 넘기기 때문이다.

7년 전 전 정부 과학 부처 수석인 윌리암 수투워트경에 의해 주도된 공식 조사는 “새로운 기지국 설치는 통상적 설치 절차에 따라야 한다”고 결정을 내렸다.
관련부터 장관들은 비록 마음은 있었지만 이러한 권고를 실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안테나는 부모들이 동의하지 않는 한 학교 근처에 세울 수 없다고 했음에도 관련 장관들은 동의하지 않았다.

설치규정은 또한 카운슬들이 건강상의 이유로 반대할 수 없도록 하였다. 이는 설치 과정은 건강 안내 지침을 결정하기 위한 장소가 아니라는 이유였다. 두통과 피로, 매스꺼움, 현기증, 불면증, 혼란, 학습과 기억장애 등 안테나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런 증상들이 우러한 만한 수치가 나오고 있음을 연구자료들은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암과 심장질환 등이 증가했을 것이라는 자료도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카운슬들은 모발폰 회사들의 계획에 따른 긍정적 응답에 따른 규칙을 적용 받고 있으며 단지 미관상 문제가 되는 설치지역만 반대할 수 있다.
존 프레스콧 부수상은 2004년 말 이 문제를 검토하기로 약속했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으나 지난 주 지역 사회와 지방정부 부처는 지방 담당자들이 이 문제를 재검토하도록 확인했다.

영국뉴스 :한인신문
유럽뉴스: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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