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탈 때 눈이 필요하다고? 천만에

by 한인신문 posted May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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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밭은 잊어라. 초록이 좋다. 영국의 언덕들은 잔디 스키의 완벽한 곳이라고 엘리 레벤손이 말하고 있다.

15일자 가디언지는 스키어들에게 생소한 잔디스키를 소개하고 있다.  
유럽 스키 시즌이 끝나고 있지만 이제 6개월 동안 기다릴 필요가 없다. 무한궤도 장치가 부착된 스키를 타고 잔디 언덕으로 달려드는 것은 어디서든 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은 스키와 보호대와 경사진 언덕이면 충분하다.

스키어와 스노우 보드 잡지 편집장인 프랭크 볼드윈씨는 지난 1989년 9월 잡지표지에 에 잔디스키를 소개한 바 있다. 그는 영국과 같은 나라에서 잔디스키가 활성화 되지 않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고 말했다. “우리는 잔디스키에 최적인 장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관심을 유도하고 잔디스키에 인기를 얻게 하려면, 아마 사람들이 스노우 스키의 대용으로 잔디스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뉴스 :한인신문
유럽뉴스: 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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