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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브라운 총리가 지방 선거에서 노동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항간의 전망에도 불구하고 총리직을 계속 수행할 것이며, 자신이 현 사태를 극복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브라운 총리는 BBC Radio 4의 Today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은 총리직에서 물러날 의사가 없으며, 경기 침체와 최근 의원들의 세비 부당 청구 논란을 해소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향한 교만하다거나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려 한다는 지적을 일축하고, 자신은 다만 차기 총선 전까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려는 것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된 의원들의 세비 부당 청구 논란과 관련, 정치권의 잘못된 시스템을 개선하는 일에 자신이 바로 적임자라고 전했다. 만약 본인이 총리직에서 물러날 경우 노동당의 지지도가 상승한다는 사실이 명확해진다면 총리직에서 물러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시급한 문제는 경기 침체의 극복이며, 최근 일련의 논란으로 인해 본인이 국가를 위해 수행해야 하는 업무에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총리직에서 물러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브라운 총리는 공공 부문에서 더욱 자세한 사항을 국민들에게 공개하여, 국민들의 정치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논란이 된 알리스터 달링 재무장관의 주거 지원비 부당 청구 논란에 대해서는, 달링 장관을 옹호하는 발언을 전하기도 했다. 브라운 총리의 발언은 달링 장관이 부당하게 청구되었다는 주거 지원비 £700를 재상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 전에 전해졌다. 한편, 브라운 총리의 발언에 앞서 데이빗 카메론 보수당수는 조기 총선을 또 다시 요구하고 나섰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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