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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 내에서 맨체스터가 가택침입 절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 드러났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지역의 경우 지난 해 가택침입 절도가 1,000 가구 당 30 가구 이상 수준으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 외에도 가택침입 절도가 많이 발생한 지역은 노팅엄과 레딩이었다. 반면, 가택침입 절도가 가장 적게 발생한 지역은 Durham 지역의 Teesdale로, 지난 해 가택침입 절도가 1,000 가구 당 불과 1.2 가구 수준으로 발생했다. 영국 전체적으로 지난 해 가택침입 절도는 전년도 대비 1% 증가하여, 과거 6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를 보였다. 지난 회계연도에 발생한 전체 가택침입 절도는 총 284,445건으로, 이는 매 2분 마다 한 가구가 가택침입 절도 피해를 입은 셈이 된다. 이 같은 가택침입 절도 현황은 정부가 5백만 파운드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주택 보안 개선 방안과 관련하여 공개되었다. 이번 방안을 통해 약 45,000가구 이상이 창문 및 현관문 교체, 개선 혜택을 입게 되며, 그 대상은 주로 낙후된 주택에 거주하는 노년층이나 저소득 가정으로 선정된다. Alan Campbell 홈오피스 장관은 이에 대해 가택침입 절도는 지난 1997년도 이래로 절반으로 감소해 왔으며, 최근 현황을 보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그 규모는 증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야내무 Chris Grayling 의원은 정부가 가택침입 절도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며, 특히 경찰들로 하여금 서류업무보다는 실질적인 치안업무에 보다 치중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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