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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가 올 여름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하게 될 것이라고 영국 국방부 관계자들이 밝혔다. 왕위 계승 서열 3순위인 해리 왕자는 원래 소속 부대가 이라크로 파병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라크에서 복무할 예정이었으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로 국방부가 해리 왕자를 이라크에 보내지 않는 쪽으로 방침을 바꾸었다. 그러나 해리 왕자는 줄곧 파병을 고집했다. 이번 아프가니스탄 근무는 그 차선책으로 내려진 결정.
해리 왕자가 어느 부대에 투입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국방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해리 왕자가 아프가니스탄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리 왕자는 아프가니스탄 군대를 훈련하는 임무를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이달 안에 해리 왕자는 이라크로 갔을 테지만 해리 왕자 본인과 부대원들의 안전 문제를 이유로 리처드 대넛 육군참모총장이 해리 왕자의 이라크 투입에 반대했다.
탈리반이 완강히 저항하는 아프가니스탄도 치안 상황은 좋지 않다. 지난주에도 해리 왕자가 파견될 것으로 예상되는 헬만드 지역에서 2명의 영국군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이라크에 비하면 훨씬 안전하다. 이라크의 반군은 해리 왕자가 투입될 경우 암살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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